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털 (문단 편집) == 기타 == * 콧털이 아니라 코털인 이유는 사이시옷은 된소리나 거센소리가 앞에 있을 땐 쓰지 않기 때문이다 (예: 뒤통수) * 가끔 코털이 코 속 피부 안으로 박히면서 자랄 때가 있다. 이 경우 염증 반응으로 인해 그 근처 피부를 건드리기만 해도 여드름을 건드린 것 마냥 통증이 느껴진다. 이때는 불빛을 비추어 아픈 부위의 코속을 잘 보면 피부 안에 박히면서 자라고 있는 코털이 있을 것이다. 이쑤시개나 [[코털가위]]와 같은 뾰족한 물건으로 해당 코털을 들어올리면 쉽게 빠진다. 다시 피부로 파고들지 못하도록 잘라주면 된다. * 코털이 코 밖으로 삐져나올 만큼 특징적인 [[포유류]]는 [[인간]] 외에는 드물다. 구석기시대 동굴 안에서 불을 피운 채 생활하다 보니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 발달한 듯 하다. 비슷한 이유로 인간은 [[다이옥신]]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저항력을 가지고 있다. * [[무적코털 보보보]]의 주인공인 [[보보보보 보보보]]와 [[군함(무적코털 보보보)|군함]]은 작품의 제목 그대로 코털을 [[무기]]로 사용한다. * [[원피스(만화)|원피스]]의 등장인물 중 하나인 [[골 D. 로저]]의 수염은 원래는 코털이었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콧수염]]으로 변경되었다. * [[타카피]]의 다섯 번째 앨범에 수록된 '귀엽지만 때리고 싶어' 라는 곡은 코털을 소재로 한 곡이다. * [[2000년대]] 초반 한창 엽기 플래쉬 게임이 유행할 때 코털 뽑기 플래쉬 게임이 있었다. *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코털을 뽑는 것의 위험성으로 소개된 바 있다. 단순히 영상이나 짤만 보면 소위 '[[이승탈출 넘버원]]'이라 불리는 해당 프로의 억지 사례가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위에서 서술했듯 확률은 낮지만 실제로 가능성이 있는 사례이므로 주의가 필요한 것은 맞다. * 길이는 짧으면 1cm 이하, 길면 3cm 이상도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