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콘크리트맨 (문단 편집) == 스테이지 == 가장 짧은 편으로 난이도도 [[갤럭시맨]] 다음으로 쉽다. 중간 보스와의 3연전 중에서 좁은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을 위험이 있는 3번째만 조심하면 그리 위험한 구간은 없다. 하지만 [[켠왕]]에 출연했던 [[허준(게임 캐스터)|허준]] 일행은 이 코끼리한테만 2시간 가까이를 소모했으며 심지어 마지막 코끼리를 잡자마자 낙사하는 [[몸개그]]를 선보이고 [[멘붕]]하기도 했다.[* 사실 웃기기만 한 것이 아닌게 여기서 한 대라도 맞으면 바로 낭떠러지로 다이빙 확정이기 때문에 초보자는 여기서 막히는 일이 다반사다. 단, 레이저 트라이던트를 사용 시 무기가 코끼리가 굴리는 공을 관통하므로 몇대 맞을 각오로 마구 날려주면 비교적 수월하게 통과가 가능하다. 이 스테이지에서 유일하게 어려운 구간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여기서도 공갈 바닥, 즉 얼핏 보면 보통 바닥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뚫려있는 곳이 나오는데, [[록맨 2]]의 와일리 스테이지나 [[버너맨]] 스테이지의 공갈 바닥과는 달리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쉽게 구별 가능하다. 보스룸 직전에 나오는 위로 솟아오르거나 아래로 떨어지는 발판을 밟을 때마다 매우 특이한 효과음이 나오는데, 아무리 봐도 패미컴 기반 게임과는 뭔가 안 어울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