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콘크리트맨 (문단 편집) == 공략 == 콘크리트 샷을 3발씩 발사하며 공격한다. 콘크리트 샷이 땅에 떨어지면 정사각형 모양의 콘크리트 블록이 생기며 여기에는 올라탈 수 있지만 금방 사라진다. 콘크리트 샷을 가장 안전하게 피하는 방법은 보스의 반대 방향으로 달려가는 것이다. 콘크리트 샷에 맞으면 잠시 굳어서 움직일 수 없게 되고, 방향키와 버튼을 연타해서 상태를 풀 수 있지만 빨리 풀지 못한다면 보스의 후속 공격에 무조건 맞게 된다. 콘크리트 샷과 몸통 박치기를 연속으로 맞으면 대미지가 9칸으로 꽤 크기 때문에 첫 대면 시에는 좀 어렵게 느껴지는 보스다. 후속 공격으로는 몸통 박치기를 하거나 위에서 내려 찍는 패턴이 있고, 이 때의 효과음은 [[록맨 3]]의 [[하드맨]]이 공중에서 내려 찍을 때 쓰던 것과 거의 비슷하다. 몸통 박치기는 점프로, 내려찍기는 좌우로 벗어나서 피해야 하며, 내려찍을 때 땅에 진동이 일어나니 반드시 점프해야 한다. 첫 대면 시에는 약점을 쓰지 않을 경우 난적이 되는 보스다. 특히 공격력이 꽤 세다는 점을 조심해야 한다. 콘크리트 샷에 맞아서 굳었을 때 이를 빨리 풀 줄 모른다면 한 번 맞을 때마다 9칸의 대미지를 고스란히 받아야 한다. 록맨의 체력은 28칸이다. 즉, 세 번만 그런 식으로 맞아도 빈사 상태가 된다는 뜻이다. 게다가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콘크리트 샷은 록맨이 있는 쪽으로 조준해서 날아오고 세 발이 모두 다른 포물선 궤도를 그리는데다 속도가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보스와 반대로 달려가지 않으면 피하기가 매우 어려우며, 특히 구석에 몰렸을 때 보스가 콘크리트 샷을 쏘면 그냥 맞아야 하는 상황이 온다. 그리고 보스가 시작하자마자 콘크리트 샷을 쓸 때도 은근히 피하기 어렵다. 또 하나 어려운 점은 록맨 9의 보스들 중에서는 패턴이 가장 불규칙한 편에 속한다는 점이다. 콘크리트 샷을 쏜 후에 몸통 박치기와 내려찍기 둘 중 어느 것을 쓸지 예측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위에 말한 대로 구석에 몰렸을 때는 콘크리트 샷을 피하는게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구석에 몰리지 않도록 신경쓰면서 이 두 패턴을 피할 필요가 있다. 약점은 [[스플래시우먼]]의 레이저 트라이던트. 한 발에 3칸이며 바닥에 생성된 콘크리트 블록도 모두 파괴할 수 있다. 레이저 트라이던트가 워낙 잔탄수가 많은데다 보스의 피격 무적 시간도 [[록맨 2]] 수준으로 짧기 때문에 몇 번 난사해 주면 금방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