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게이트 (문단 편집) == 한국 진출 == 한국에서는 1945년 [[8.15 광복]] 후 [[주한미군]] [[PX]]나 밀수를 통해 암암리에 들어왔다. 당시 부유층 사람들이 많이 애용했으며, 미국이나 [[호주]] 등에 여행, 유학을 다녀온 사람들 위주로 알음알음 알려졌었다. 1978년 정부의 1차 수입개방으로 당시 [[미원그룹]](현 [[대상그룹]])의 계열사 '미원통상'을 통해 1979년 첫 공식 수입되었다. 그러나 소비자의 기대와는 다르게 미국산이 아닌 [[말레이시아]]산[* '바르돌 (bardol)'사 에서 생산]을 수입하여 폭리를 취한 결과 1년뒤인 1980년 자취를 감추었다. 1983년 5월 '서울미원'이라는 다른 계열사를 통해 미국산[* 미국 브루클린 공장에서 제조.] 오리지널 콜게이트치약을 수입한다.[* 당시 슈퍼에서는 보기 어려웠으며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했다.] [[파일:리도 콜게이트.jpg]] 1989년 4월부터 '콜게이트 파모리브'- [[아모레퍼시픽|태평양화학]] 기술제휴로 '리도 콜게이트', '리도 콜게이트 타타르', '콜게이트 주니어'치약, '리도 파몰리브 비누' 등을 대한민국에서 생산하였으나 '부광 브렌닥스 안티프라그', 럭키(현 LG 생활건강) [[페리오]],'한국 피앤지'의 '클로즈 업'등에 밀려 큰 히트는 치지 못하고 1993년에 계약 만료와 함께 생산 중단 되었다.[* 1980년대에는 경쟁사인 [[독일]] 브렌닥스사와 제휴한 [[부광약품]]의 "브렌닥스 안티 프라그" 치약의 열풍이 대단했으며, 1990년대 중반 이후 국내 치약 생산기술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으로 향상 되어 굳이 수입품을 이용하지 않아도 될정도가 되었다.] 그 후 소규모 수입업자나 보따리장사 등을 통해 남대문 수입상가나 수입판매점에서 볼수있었다. 2019년 11월부터 우삼코리아가 대한민국에 수입 판매[* 정식 진출은 아니고 한시적 수입인듯. 그 이유는 이미 다른 병행수입자들이 많이 있고 피앤지처럼 한국피앤지 같은 국내 정식 법인이 없다.]하며 [[올리브영]]과 제휴했다. 2020년 티알에스코리아(현, 퍼스트엠버(주))도 중국공장과 태국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을 수입 판매중이다. 한국에 판매중인 제품들은 Cavity Protection 치약처럼 향이 독하지 않은 제품들이 주류이다. 콜게이트 -파몰리브 중국법인 광저우 공장에서 생산한 [[홍콩]] 내수판매용 제품이 들어오며, [[올리브영]]에는 콜게이트 폴란드에서 제조한 펌프형 치약(100ml)을 판매중이다. 국산 치약보다 양이 많은 (175g, 250g)대신가격도 비싼 것이 특징이다. 2020년엔 콜게이트 [[태국]] 공장에서 생산한 175g, 100g도 수입 판매중이다. 상당히 오래전부터 [[대한민국]] 국내 제조를 꿈꿔 왔으나 끝내 이루지 못할 꿈일것 같다. 다만 화장품 라인 브랜드 '콜게이트-멘넨'의 '스킨 브레이서' 는 국내 제조업체인 라미화장품과 기술제휴로 국내에서 1984년부터 생산하고 있다. 물론 이 제휴는 멘넨사가 콜게이트에 인수되기 전에 이루어졌지만...[* [[다이소]] 판매용으로 작은 용량 165ml를 한생화장품에서 OEM 생산하고 있다.2020년 현재 다이소(오리지널은 아니구 마일드로 좀 향이 약한편) 매장에서 구입가능하다. (2023년 9월 확인)] 콜게이트 칫솔은 우삼코리아(주), 미성패밀리(주), 티알에스코리아(주)(현 퍼스트엠버(주))에서 2019년부터 [[중국]] 콜게이트(COLGATE SANXIAO CO, LTD)에서 만든 제품을 수입하고 있다. 또 인터넷에서는 콜게이트 [[베트남]]사 에서 생산한 저가 제품도 판매중이다. 콜게이트 구강세정기, 음파전동칫솔류 제품은 (주)소셜빈이 2019년 11월 수입해 정식으로 판매하는 중이며, 콜게이트 인지도를 바탕으로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