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드맨 (문단 편집) == 스테이지 == 초기 플레이 시 선택할 수 있는 3인 중 한 명으로, 가장 난이도가 낮기 때문에 먼저 선택하는 경향이 크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록맨 & 포르테에서 가장 쉽다는 것이기 때문에 마냥 만만하게 보면 곤란하며, 보스까지 가는 길이 쉽다고는 할 수 없다. 같은 얼음 속성인 [[록맨 8]]의 [[프로스트맨]] 스테이지에서 많은 요소를 재활용하였는데, 다행히 프로스트맨의 스테이지보다는 쉽다.[* 배경의 얼어붙은 도시인 점이 유사하고, 스테이지 곳곳마다 배치된 얼음 블록이나 후반부의 얼음블록 런처같은 요소는 거의 똑같지만 콜드맨 스테이지에는 프로스트맨의 그 악명높은 썰매 구간이 없고 나머지 보스들처럼 스테이지 대부분을 도보로 이동하는 점에서 구조가 다르다.] 이 스테이지의 첫 난관은 잠깐이라도 발을 디디면 약 1초후 부서져 버리는 얼음판. [[록맨 7]]의 [[프리즈맨]] 스테이지에 나왔던 얼음판[* 이 쪽은 어느 정도 내구력이 있어서 바로 부서지지는 않는다.]과 달리 이건 살짝 밟기만 해도 부서진다. 특히 아래에는 가시가 잔뜩 있고 이 얼음판을 차례로 밟으면서 통과하는 구간이 있는데, 위에는 조준탄을 쏘는 졸개들까지 있기 때문에 잘못하면 탄 공격에 맞아 가시로 떨어지기 쉽다. 차지 샷으로 졸개들을 모두 쓸어버리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후에도 얼음판 아래에 살벌한 가시들이 버티고 있는 곳이 많으니 주의할 것. 어느 정도 진행하면 눈사람 모양의 중간 보스인 스노라가 나오는데 이게 의외로 타점이 까다롭고 피격 무적 시간도 있는데다 소형 눈사람을 계속 소환하기 때문에 첫 플레이 시 난관이 될 수 있다. [[아스트로맨]]의 카피 비전이 있다면 매우 쉽지만[* 단 두 방만 쏴도 격파가 가능하다.] 문제는 아스트로맨은 더 어렵다는 것.(...) 마지막 난관은 [[록맨 8]]의 [[프로스트맨]] 스테이지에도 나왔던 얼음 덩어리를 발사하는 기계인데,[* 이름이 그냥 '''얼음 제조기다.''' 록맨 8에서처럼 얼음 안에 아이템이 들어있지는 않다.] 이 기계가 발사하는 얼음 덩어리에 밀려가다가 벽에 부딪히면 대미지를 입으며, 얼음 덩어리 위에 올라타서 낭떠러지를 건너야 하는 구간도 있기 때문에 타이밍을 잘못 맞추면 낭패를 보기 쉽다.[* 나중에 킹 스테이지 2에서도 얼음 위에 올라타서 가시밭을 지나야 하는 곳이 나온다. 여기서는 가시밭이 짧기 때문에, 올라타자마자 내려온다는 생각으로 하지 않으면 가시로 떨어져 죽기 쉬워 더욱 어렵다.] [[포르테]]로 플레이하면 2단 점프의 존재 하나만으로도 스테이지가 상당히 쉬워진다. 가시에 떨어져 죽을 것 같으면 2단 점프를 하면 되고, 번거롭게 얼음에 올라타서 낭떠러지를 건널 필요 없이 그냥 대쉬 + 2단 점프면 해결된다. 단, 차지 샷이 없기 때문에 중간 보스에게 고전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