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로간 (문단 편집) == 상세 == [[용광로 군주 이그니스]]가 [[로켄]]의 명령으로 만들어낸 거대한 골렘이다. 울두아르 내부 성소로 가는 길목을 지키고 있다. 특이하게도 본체, 왼팔, 오른팔이 각각 다른 유닛으로 존재한다. 이 넴드의 가장 큰 문제점은 '''뒤를 잡지 못한다'''라는 것이다. 때문에 밀리딜러들은 약간의 페널티를 가지게 되고, 특히 야성드루이드는 주력 딜링기술인 칼날 발톱을 사용할 수가 없다. 본체는 울두아르 트레일러에서 [[브란 브론즈비어드]]를 공격했던 안광을 한 플레이어를 향해 뿜어내는데, 맞는 게 엄청나게 아프지는 않지만 전투 지역이 좁아 무빙에 유의해야 한다. 탱커에게 방어구 씹기라는 방어도 감소(10인 20%, 25인 25%) 디버프를 걸기때문에 2중첩 이상이면 탱커를 교체해주면서 탱킹한다. 하지만 25인에서는 지속시간이 45초나 되지만 10인에서는 6초밖에 되지 않아 1탱도 가능하다. 오른손은 무작위로 플레이어를 몇 명(10인 1명, 25인 3명) 잡고 지속 피해를 주며, 일정 피해를 받으면 풀린다. 하지만 15초 안에 해당 피해를 입히지 못하면 잡힌 플레이어는 즉시 사망한다. 그러므로 누가 잡혔다 하면 볼 것없이 오른손을 극딜 해야한다. 왼손은 충격파를 줘서 광역피해를 주는데, 어차피 본체를 잡으면 같이 없어지니까 딜할 필요는 없다. 팔이 박살나면 '잔해의 정령' 5마리가 나오는데, 근접한 플레이어에게 광역 피해를 주는 돌 회오리를 사용하므로 나오면 빠르게 죽이는 것이 좋다. 팔 두개가 모두 박살나거나 근접 거리에 공격할 대상이 없으면 '석화의 숨결'을 사용하여 공격대 전체에 피해를 준다. 사실상 탱커가 붙어 있을 것을 강요하는 패턴으로, 볼 일이 아예 없어야 정상이다. >주인님... 그들이... 옵니다... 죽으면 몸이 무너져내리면서 티탄 관리인들의 방으로 통하는 다리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