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로세움 (문단 편집) == 로마와 이탈리아의 상징 == [[파일:콜로세움 로마.jpg]] 프랑스와 파리의 상징이 [[에펠탑]]이라면, 이탈리아와 로마의 상징은 콜로세움이다. 콜로세움은 로마 관광의 필수 코스로 여겨지고 있다.[* 포로 로마노와 팔라티노 언덕의 입장료와 통합적으로 받고 있다. 즉, 표 한 장을 사면 콜로세움과 [[포로 로마노]], 팔라티노 언덕을 모두 볼 수 있다는 말씀.] 주요 관광지인 만큼 표 구입 행렬이 정말 길다. [[바티칸 박물관]]과 더불어 너무 길어서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라면 팔라티노&[[포로 로마노]] 입구에서도 콜로세움과 묶어서 표를 파는 데다가 사람들이 그쪽은 잘 모르는지 줄이 상대적으로 짧으므로 이 쪽을 이용하도록 하자. 표가 있다면 프리패스가 가능하다. 그런데 언뜻 봐서는 길게 늘어선 사람들이 표를 사러 서있는 것인지 입장하러 서있는 것인지 헷갈릴 수 있으므로, 포로 로마노에서 표를 샀다면 긴 줄에 서지 말고 바로 들어가도록 하자. 길게 늘어선 사람들은 내부 매표소에서 표를 사기 위해 서있는 것이다. 표 구매 시, 한국어 오디오가이드를 대여할 수 있다. 또 한 이탈리아는 유럽에서도 알아주는 소매치기, 강도가 유명한 국가이다보니 이렇게 복잡하고 긴 줄이 있는곳에서 개인소지품을 더욱 신경 써야하는건 덤이다. 물론 이러한 문제는 꼭 이탈리아만 해당되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유럽에선 영국, 프랑스와 더불어서 알아주는 쪽이니 더욱 더 신경쓰자. 유튜브 등에서도 보면 알수 있듯이 여기 소매치기의 절도 능력은 일반인들은 쉽게 상상을 못할 달인들의 달인이므로 조심해야 한다. 특히 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무언가를 촬영하거나 손으로 들고 있을 때 대놓고 그대로 낚아채서 도망가는 경우가 빈번하다(오토바이, 자전거를 타고 선글라스나 마스크, 모자등을 통해 얼굴을 가리고 다가오는 사람을 특히 주의할 것) || [[파일:attachment/image_167.jpg]] || ||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공식 포스터에서도 활용되었다. || 2023년 6월 27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출신 남성 관광객이 콜로세움 투기장의 벽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면서 씨익 웃었다고 한다. 해당 관광객이 벽에 이름을 새기는 영상이 레딧으로 퍼졌고, 이탈리아 문화부 장관은 "이 관광객의 행동은 [[반달리즘]]이며 이탈리아의 법에 따라 처벌받아야 한다"고 [[https://www.youtube.com/watch?v=CGkixRxGbKI|공식적으로 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