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트(총기회사) (문단 편집) === 20세기 === 20세기 콜트는 21세기까지 미군 제식 권총으로 애용될 콜트 거버먼트 [[M1911]] 자동권총을 납품했다. 이 제품은 민수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어서 20세기엔 M1911을 지칭하는 이름이었다. 그리고 [[AR-15]] 돌격소총의 판권을 사들여 군납형인 [[M16A1]] 소총 및 [[M4 카빈]]을 미군에 납품했다. 이 제품은 21세기에도 미군에서 애용되고 있다. M1911 이후 군경용 권총의 대세가 자동권총으로 완전히 넘어간 후에는 민수용 리볼버의 고급화를 꾀하기도 하였다. 1950년대 이후 생산된 이들 고급형 리볼버 계열 제품은 [[뱀]]의 이름을 쓴다. [[리볼버]] 관련 제품군은 [[콜트 리볼버]] 항목 참조. 그러나 1900년대 초부터 자신들의 리볼버 제품에 내구성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탓에 [[S&W]]과는 대조적으로 경영방식이 극도로 보수적이고 수구적으로 변했다는 얘기도 있다.[* 가령 예를 들어서 창업자 새뮤얼 콜트가 더블 액션의 신뢰도에 회의적인 반응이 있어서 경쟁사인 S&W보다 20년 넘게 늦게서야 더블액션 리볼버를 출시했다.] 오죽하면 '''[[존 브라우닝]]의 [[M1911]]'''이 아니었다면 진작에 파산하고도 남았을지도 모른다는 말도 나왔을까? 다만 1950년대 [[콜트 파이슨]]이라는 명품 [[.357 매그넘|357매그넘]] 리볼버로 잠깐 돈많은 민간인에게서 인기를 얻는다.~~그리고 그 이후 파이슨을 단종시키는 악수를 두고 재생산모델은 품질이 저하된 두번째 악수를 둔다~~ 1960년대부터 엉망진창인 품질관리와 신제품 개발을 등한시하면서 민수시장에선 서서히 밀려나가고 있었고, 1980년대 들어서는 군납 입찰에서도 연이어 패배하면서 경영위기에 휩싸였다. 1985년 [[미군]]이 콜트 M1911를 버리고 [[베레타 92]]를 제식권총으로 선정한 것과, 1988년에는 콜트 대신에 벨기에의 FN사와 [[M16A2]] 납품 계약을 체결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그 결과 1992년 첫번째 [[챕터 11]] 파산보호 신청을 한적이 있다. 1994년 미군에 [[M4 카빈]]을 대량 납품하면서 살아났지만, 그 이후에도 계속 위태위태하다가 이번에 다시 망한 것이다.[* 사실 M4 이후의 시절에도 콜트가 자초한 면이 있는데 2012년에 [[M4 카빈|M4A1]]을 콜트와 레밍턴이 공동으로 납품하기로 했는데 콜트쪽에서 방해공작을 하는 바람에 미군의 심기를 건드려서 납품하기로한 12만정을 FN에 몰빵했다.~~본격 [[승자없는 싸움]]~~ --[[FN]]:개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