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콤프소그나투스 (문단 편집) === [[FPS]] 게임 [[디노 디데이]]의 추축군 클래스 === 2011년 10월에 [[미크로랍토르]]와 함께 새로 추가된 공룡. 특유의 손맛과 귀여운 생김새로 호평을 받았으며, 게임 내 애칭도 'Compy'이다. 군인 캐릭터의 무릎 정도밖에 오지 않을 정도로 엄청나게 작은 크기를 자랑한다. 게다가 체색도 거뭇거뭇한 녹색이고 몸도 얇아서 잘 보이지도 않는 수준. 이런 작은 크기때문에 일반적으로 이동이 불가능한 지형(기차 밑 등)을 지나갈 수 있어서 연합군 뒤통수를 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게다가 속도도 수준급으로 기본속도가 꽤 되는데다가 스태미너가 잘 닳지 않아서 오래 달릴 수 있다. 이 두 가지 특징 덕분에 콤프소그나투스를 상대하는 쪽은 뭔가 꿈틀하는가 싶은 순간 프리즈캠을 구경하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 다만 게임 내 최저 수준의 체력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총알에 대충 긁히기만 해도 [[끔살]] 확정. LM - '''Claws''' 흔한 [[할퀴기]] 기술로, 정신나간 공격 속도를 자랑하지만 공격력이 워낙 낮아서 [[벨로키랍토르]]나 [[딜로포사우루스]]급 화력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콤피가 워낙 작기 때문에 맞는 상대도 어디서 때리는지 잘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관점에 따라서는 나름 쓸 만하다고 볼 수도 있다. RM - '''Detonate Grenade''' 설정상 자유주의자들을 증오하도록 세뇌된 콤피는 달려들어 자폭한다. 작은 크기와 엄청난 속도의 시너지 때문에 뭔가 대처하기도 전에 사람들을 조각조각내버린다. 다만 은근히 판정이 애매해서 잘못 맞추면 죽이지도 못하고 아까운 데스만 늘게 된다.(적을 한 명이라도 죽이면 데스가 늘지 않고 킬만 오른다.) 이건 많이 써서 느낌으로 터득하는 수밖에 없다. 범위는 은근히 작아서 수류탄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는 정도. 그래도 연합군 입장에서는 스트레스로, 자폭에 죽지 않더라도 자기가 죽인 것도 아니고 자폭해서 체력 깎고 간 거라 영 찝찝하다. 이놈 때문에 진격이 늦어지는 것도 귀찮고 이래저래 화방들게 하는 주요 원인. 여담으로 자폭할 때 킬 표시 화면에 "~~~는 [[발할라#s-2.7|발할라]]로 가버렸다(gone)"라고 나온다. 결국 얼마 뒤 화방과 함께 [[너프]]를 당했다. 이제 풀피 상태의 인간을 한 방에 골로 보내는 건 굉장히 어려워졌다. [[분류:콤프소그나투스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