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콩라인/목록 (문단 편집) ==== 경마 ==== * [[알리다]] : 미국의 [[트리플 크라운]] 경주에서 '''전부 2등'''을 기록한 적이 있으며, 이는 미국 경마 역사상 유일한 기록이다. 1착은 모두 [[어펌드]]였다. * [[스테이 골드]]: G1 G2 가리지 않고 2위를 다수 기록해 이름값을 못 한다는 놀림을 받았다. 경마계의 다른 콩라인들은 특정 말과 비교되어 콩라인 취급을 받는데, 스테이 골드는 G1에서 네 번의 2착을 기록할 때 1착이 각각 [[메지로 브라이트]], [[사일런스 스즈카]], [[오프사이드 트랩]], [[스페셜 위크]]로 전부 달랐다. 심지어 통산 2착을 다 모아놔도 같은 말에게 패한 것은 OP 클래스에서 패한 유세이 탑 런에게 [[다이아몬드 스테이크스]]에서 다시 패한 게 전부다. 중상 전체에서는 2착을 많이 하는만큼 1착도 많이 했지만 G1에선 오랫동안 우승을 해보지 못했다. 그러나 대망의 50번째 경주이자 은퇴 경기인 G1 홍콩 바즈에서 200m지점까지 선두와 5마신 이상 차이나는 절망적인 상황이었으나 경이로운 뒷심으로 맹추격하여 역전, 머리 차이로 승리하며, 처음이자 마지막 G1 승리를 따냈다. 이는 일본 생산마의 첫 G1 해외 원정 승리이기 때문에 많은 화제를 낳았고 결국 G1 1승임에도 불구하고 은퇴식 까지 치르게 되었다. 종마 생활에서도 콩라인은 여전하여 리딩 사이어 자리에는 못 올라봤으나, JRA 역대 최강마 논쟁에 자주 오르내리는 [[오르페브르]]와 경주마들 중 인기만큼은 [[오구리 캡|투탑]]인 [[골드 쉽]]을 비롯한 다수의 명마를 생산해 콩라인의 설움을 씻었다. * [[메이쇼 도토]]: [[티엠 오페라 오]]와 같은 동기이긴 하지만 외산마 (아일랜드산)인 관계로 4세(현, 3세) 때는 클래식 경기를 뛰지 못해 오픈 대회 위주로만 출전을 했다. 하지만 고마 시즌에서 중상에서 여러번 입상을 하며 G1 출전 기준을 충족을 하고 출전하는 타카라즈카 기념에서 [[티엠 오페라 오]]한테 패배를 하며 악연이 시작되었고 [[티엠 오페라 오]]가 우승한 대회에서 메이쇼 도토는 다 2착을 하고 말았다. 하지만 다음 해 다카라즈카 기념에서 마침내 승리를 하며 설욕을 갚았다. * [[윈 바리아시옹]] : 경마계 콩라인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말로, G1에서 네 번의 2착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승리는 단 한 번도 없다. 이 네 번의 2착 중에 세 번의 1착이 전부 [[오르페브르]]로 동일하다. 얄궂게도 나머지 한 번 역시 오르페브르와 같은 부마를 둔 [[페노메노(말)|페노메노]]였다. * [[비르시나]] : '''중상 5연속 2착'''에 이 중 마지막 한 번을 제외한 4전은 대 [[젠틸돈나]] 4연패다. 또한 저 중 3번은 [[트리플 티아라]] 경주로 일본경마 역사상 유일한 트리플 콩아라 기록이기도 하다. 단 한 번도 젠틸돈나를 이겨본 적이 없으나, [[빅토리아 마일]]에서 2연패를 달성해 G1 승리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