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콩쥐팥쥐 (문단 편집) === 대중매체 === 한국 애니메이션 및 [[드라마]], 인형극 같은 여러 미디어로도 많이 나왔는데, 강태웅 감독의 1978년작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은, 본이야기의 뒷이야기를 거의 비슷하게 따라간다. 다만 결말 부분에서는, 콩쥐의 집에서 팥쥐가 보물상자 훔쳐 나오고 팥쥐 모녀가 재산 싸들고 달아나다가 갑자기 번개에 맞아 쓰러진 나무에 깔려 눈을 부릅뜬채 사망하는 최후로 끝났다.[* 자세히 보면 피까지 묘사되었다.] 어린 시절 이걸 보고 기겁한 아이들도 있었는데 월간 《[[키노#s-5]]》에서는 [[호러]]적 묘사라고 평했다. [[한국영상자료원]]에서 화질 개선되어 공개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oDMRs8tKIs|콩쥐 팥쥐 복원본]] 한국영화 [[무서운 이야기]]에서는 팥쥐로 젓갈을 만든 부분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2004년 11월 6일 방영된 [[KBS]]의 [[스펀지(KBS)|스펀지]] [[https://www.youtube.com/watch?v=yKNNcc0mgYA|53회 방송분]]에서도 팥쥐를 [[젓갈]]로 담갔다는 내용을 밝힌 적이 있었는데, [[성우]] [[김종성]]의 마지막 멘트가 압권이다. "[[모르는 게 약|때로는 모르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현대에 만들어진 '쌀쥐 보리쥐'라는 패러디 동화가 있다. 반편견에 대한 동화로 쌀쥐는 적극적이고 씩씩하며 농사일을 좋아하는 여자아이고, 쌀쥐의 새엄마는 그런 쌀쥐를 여자답지 못하다고 걱정하며, 보리쥐는 쌀쥐와 힘을 합쳐 일을 해내는 등 등장인물들의 성격이 바뀌었다. [[분류:한국 고전소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