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콴타스 (문단 편집) == 노선 == [[2012년]]부터 [[캥거루 루트]]의 중간 기착지에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 국제공항|두바이]]를 추가하면서, [[에미레이트 항공]]과 전략적 제휴를 시작했다. 양 항공사 간에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며, [[인천국제공항|인천]]에서 [[두바이]] 환승으로 [[에미레이트 항공]]의 콴타스 [[코드셰어]]편이 조회된다. [[에미레이트 항공|에미레이트]]의 경우, 콴타스는 이코노미 할인항공권도 적립되어서 적립되는 폭이 넓다. 그러나 [[2018년]] 3월 25일부터 기존에 [[두바이 국제공항|두바이]]를 경유하던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런던]] - [[시드니 국제공항|시드니]] 간 QF 1/2편을 [[싱가포르 창이 공항|싱가포르]] 경유로 전환하고, 역시 [[두바이 국제공항|두바이]]를 경유하고 [[A380]]을 투입했던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런던]] - [[멜버른 국제공항|멜버른]] 간 QF 9/10편은 [[퍼스 공항|퍼스]] 경유로 변경하고 기종도 [[보잉 787|787-9 드림라이너]]로 바꾸었다. 이에 따라 [[호주]] - [[영국]] 간 무기착 정기노선이 처음 신설되면서 [[캥거루 루트]]에 대 변혁이 일어났다. 사실상 [[호주]] 어느 도시에서든 [[퍼스]] 가서 환승하면 제3국을 경유할 필요가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거리는 거의 14,500km 정도. 그러나 유감스럽게 비싸다. 그래서 여전히 호주인들은 영국, 유럽에 갈때 홍콩 및 싱가포르를 거치며 2021년 이후 위드 코로나를 선언한 싱가포르를 많이 거친다.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뉴질랜드]] 이외의 모든 국제선이 2021년 3월까지 모두 취소되었다가 2022년 위드 코로나 영향으로 수요가 회복되어 거의 모든 국제노선을 재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