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콴타스 (문단 편집) === 이용시 주의할 점 === 콴타스를 타고 호주에서 출발하여 아시아 국가에서 환승 시, 연결편을 같은 [[원월드]] 회원사인 [[캐세이퍼시픽항공]]이나 [[일본항공]][* 서울 김포 - 도쿄 하네다 - 시드니, 부산 - 도쿄 나리타 - 멜버른/브리즈번 루트로 환승 조건.]으로 갈아타면 보딩패스까지 다 받는 연결 탑승 수속을 할 수 있다. 그 외에는 면세구역 내에 있는 환승 카운터에서 보딩패스를 재발급 받아야 한다. [[중국]]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상하이]]에서 갈아타거나 [[일본]] [[도쿄]]에서 하네다-나리타 공항 간 환승할 경우, 반드시 중국 또는 일본 국경에서 입국심사[* 국적에 따라 중국 비자나 일본 비자를 사전취득해야 한다.] 후 짐을 다 찾고 세관 통과하고 후속항공사 카운터로 가서 처음부터 재수속해야 한다. 그 이후 중국이나 일본 출국심사+보안검색을 받고 후속 비행기를 탄다. 일본 도쿄 나리타-하네다 공항간 환승시 자기 부담[* [[일본 엔]]의 현금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다.]으로 [[도쿄 지하철]]+[[공항철도]] 또는 [[공항버스]]를 타고 공항간 이동을 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3시간 이상'''이 걸릴 수 있으니 각오할 것. [[멜버른 국제공항]]에서는 국제선 - 호주 국내선 환승이 생각보다 까다로우니 사전에 체크해야 한다. 해당 문서를 참고. 본인이 [[북한이탈주민]]인데 콴타스를 이용할 생각이 있다면, '''반드시 [[북한이탈주민#s-8|이 문단]]을 읽어볼 것.''' 본인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알아둬야 할 내용이다. 간략하게 얘기하자면 콴타스로 갈아타서 호주 갈 때 '''[[중국]] 본토와 [[러시아]]는 반드시 걸러내야 한다.'''--직항을 타자.-- 이들 지역을 경유하다가 현지 공안에 잘못 걸리면 진짜 '''북송되기도''' 한다. 차라리 친서방 국가이며 북한과 아무 접점이 없는 싱가포르 국적기인 [[싱가포르항공]]이 낫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