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노이치(게임) (문단 편집) === 관련 용어 === * 살진(殺陣,타테) 게임의 핵심 시스템. 대부분은 전작과 동일하지만 슬래시 게이지에 의한 시간 제한은 (호츠마를 제외하면) 삭제되었다. 보스를 일격사 시키려면 차크라 게이지를 소모하는 분신공격이 거의 필수이므로 일반 적을 상대로는 최대한 살진을 노리는 것은 기본이고, 위력이 약하고 히트수가 높은 소태도의 활용도 중요해진다. 전작과는 달리 수리검으로도 살진을 이을 수 있기 때문에 무사시는 사실상 원거리전 전용 캐릭터가 되었고, 수리검에 제한이 있는 타 캐릭터도 운용에 따라서는 [[https://m.youtube.com/watch?v=K9XDPSY8_dg|이런 플레이]]가 가능하다. * 아쿠지키(悪食) 오보로의 당주가 사용하는 파마의 검. 백(魄,더럽혀진 혼)을 흡수해 파워를 증대시키지만 계속해서 백을 흡수하며 그것이 모자라면 사용자의 영혼을 흡수하는 위험한 [[요도]]. 황금성 사건 이후 여러 조각으로 나뉘어 도쿄 봉인에 사용되었으며 정부, 나카토미, 지무시, 쿠로하가네가 이것을 노렸다. * 태도 우츠시요(現世) 히바나가 가지고 있는 닌자도. 정부의 연구기관이 아쿠지키를 연구해 그 힘을 모방해 만든 시제품. 주위의 기를 흡수해 절단력을 증대시키지만 아쿠지키만큼의 파워는 발휘하지 못한다. 대신 아쿠지키가 가지고 있는 부작용이나 위험성은 없다. 게임상에서도 살진을 해봐야 공격력은 최대 7배까지밖에 올라가지 않는다.(히스이도 공격력 배율은 동일,아쿠지키를 들고 있는 호츠마는 기준 공격력이 2배,무사시는 0.5배) * 소태도 후타바(双翅) 히바나가 두 자루를 가지고 있는 단도. 손잡이 부분에는 수리검이 붙은 너클 가드가 달려 있다. 첫 출전 때 지무시에게 받은 추억의 물건. * 오보로(朧)일족 과거 일본의 모든 닌자를 통솔하던 닌자 일족. 황금성 사건에서 전멸하고, 당주이자 최후의 생존자였던 호츠마도 히루코를 쓰러뜨린 뒤 아쿠지키만을 남기고 모습을 감추었다. * Shinobi기관 정부의 지령하에 비합법활동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기관. 백업을 담당하는 에이전트의 수배/지휘 하에 현지에는 소수의 닌자를 파견해 테러 진압이나 요인 경호, 암살 등의 인무(忍務,작중에서 '닌자의 임무'를 가리키는 단어)를 실행한다. 존재 자체가 극비로, 일반인에게는 알려져 있지 않다. * 나카토미(中臣) [[재벌]] 거대 다국적기업. 에도 시대 후기부터 급격하게 세력을 넓혔다. 일반에는 일용품, 의료용품, 정밀기계, 중화학공업 등 다양한 사업을 하는 거대 재벌로 알려져 있지만 뒷면으로는 정부와 손을 잡고 병기개발 등에도 참여하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식신 토벌을 명목으로 용병부대를 아리아케 결계로 파견하지만, 실제로는 아쿠지키의 회수를 위해 파편을 빼내 봉인을 풀었다. 전작에 등장한 야츠라오우의 복구에도 관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 황금성 사건 전작 시노비의 사건. 우부스나 히루코가 일으킨 도쿄 괴멸과 식신 소동을 가리킨다. 호츠마가 히루코를 쓰러뜨리며 종결되었다. * 아리아케(有明) 결계망 황금성 사건 이후 괴멸되다시피한 도쿄는 수도 기능을 잃고 오사카에 발족한 일본 임시정부는 황금성의 잔해가 발하는 주력과 아쿠지키, 우부스나 카가리의 힘을 이용해 남아 있는 식신들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결계를 펼쳤다. 아쿠지키는 9조각으로 분할되어 도쿄의 주요 용맥에 봉인의 축으로 사용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