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우라 (문단 편집) == 게임 == 구극장판 최고의 인기 캐릭터 중 하나답게 대부분 성능이 뛰어난 강캐로 등장한다. 대전격투게임에서는 최종 형태가 뚱캐 판정을 받는다. 드래곤볼Z3 열전 인조인간에서는 최종 보스로 등장. 1차전은 사우저와 함께 등장, 2차전은 최종형태로 등장하는데 게임 시스템 자체가 막장이라서 오히려 1차전이 더 어렵고, 그 1차전보다는 부하인 네이즈, 도레가 훨씬 어렵다(...).[* 네이즈는 베지터 혼자, 도레는 떨거지 지구인 4인방으로 상대해야하는데 베지터는 강한대신 혼자라서 운빨이 필요하고 도레를 상대하는 지구인들은 스텟이 막장이라서 딜이 제대로 안박힌다. 반면 쿠우라전은 초사이어인 변신이 가능한 손오공에 베지터까지 초사이어인 변신 후 난입해서 널널하다.] [[오공의 유산2]]에서는 조건을 만족[* 게임 도중 등장하는 나메크 성인 7명과 마주하면 베지터의 우주선에서 신 나메크 성이 해금된다.]하면 등장하는 히든보스로 나온다. 쿠우라는 셀과는 달리 초사이어인 2 보정으로 인한 스텟고정도 없어서 셀보다 어려운 보스 취급받는다. 게임인 [[드래곤볼Z3]]와 드래곤볼 레이징 블래스트 2의 오프닝에서 출연했다. 전자의 경우엔 메탈 쿠우라 형태로 손오반을 압도했고, 후자의 경우엔 다른 [[인조인간 13호|극]][[보자크|장]][[쟈넨바|판]] 후배들과 함께 Z 전사들과 싸웠는데, 쿠우라는 '''[[초사이어인 2]]''' 오반과 호각으로 싸우고 있었다! 그러다가 마지막에 다른 동료들과 함께 Z 전사들과 기싸움을 벌이다가 [[드래곤볼Z외전 사이어인 절멸계획|핫치햐쿠]]의 팀킬로 다른 동료들과 함께 날아가버렸다. [[드래곤볼 제노버스 2]]에선 부활의 F편에서 프리저를 부활시켜달라는 소루베의 두 번째 소원으로써 부활했다.[* 이 왜곡된 역사에선 돈을 달라고 한 피라후 일당의 소원이 없었던 걸로 추정된다.] 썰려버린 메카 프리저가 썰린 상태 그대로 부활했던 것처럼 쿠우라도 본래의 몸이 아닌, 메탈 쿠우라 기체로 부활하였는데, 극악화 한번 했다고 '''골든 프리저와 비슷한 실력을 지니게 됐다'''. 후에 극장판처럼 프리저가 너희들도 끝이라며 지구를 날려버리는데, 그 뒤를 보여주진 않았지만 메탈 쿠우라도 프리저 종족인 만큼 프리저와 함께 살아있었을듯.[* 이 역사에선 우이스가 시간을 돌려놓지 못했는데, 비루스와 함께 시간의 계왕신으로 변장한 토와에게 속아 시간의 둥지에 가있었기 때문.] [[드래곤볼 Z 폭렬격전]]에서도 등장. 이쪽은 카드 종류는 다른 메이저 악역과 비교해보면 적은 편이지만 발매되는 카드들마다 당대 메타를 뒤흔든 미친 성능을 자랑한다. 제작진들의 편애가 의심될 정도. 그래서 붙은 별명이 극속성의 희망 혹은 원숭이 도살자(...).[* 실제로 사이어인 저격 옵션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이 게임이 워낙 초속성이 강세인데다 링크 궁합이 개판인 극속보다는 사정이 훨씬 좋아서 극소수의 극속성 덱을 제외하곤 어중간한 초속성 덱보다 약하다.] 제4형태의 경우 SSR 등급은 보물상점산 민첩 속성, 드랍산 기술 속성, 가챠산 근력 속성이 존재한다. 민첩 속성의 경우 초창기 캐릭터답게 매우 구렸지만, 극한을 받으면서 방어 무한 상승이 달려 그럭저럭 쓸만하게 변했다. 기술 속성의 경우 그냥 필작용. 성능은 매우 구리다. 근력 속성은 변신강화 & 공포의 정복자 듀얼 카테고리 리더로 등장. 처음에는 제4형태지만 액티브 스킬을 통해 최종형태가 된다. 변신전에는 서포터가 되고 변신후에는 순수 & 혼혈 사이어인 카테고리의 적이 있을 경우 무조건 회심이 발동하고 무조건 추가공격(중확률 필살기)이 발생하기 때문에 친구로 데려가서 한 명만 변신시키고 붙여서 모든 링크 스킬을 발동시키는 운영법도 나오게 된다. 다만 2022년 시점에선 패시브 배율도 낮고 변신에 최소 3턴~6턴 이상을 요구하기 때문에 주 전장이 되는 단기전에서는 맥을 못추게 되었다. 최종형태의 경우 기술, 민첩, 체력 속성이 존재. 기술 속성은 초창기부터 존재한 딜러 카드지만, 공증배수나 스텟이 일반 가챠캐 수준인데다 방증조차 없는 카드라 금새 메타에서 밀려났다. 다만 체쿠우라 메달로 각성하기 때문에 해당 극한 Z배틀 복각 시 극한으로 날아오를 가능성은 충분히 있는 편. 민첩 속성은 무도회 보상으로 체력속성의 하위호환. 무도회 보상은 극한도 기대할 수 없기에 사실상 가장 약한 카드이다. 체력 속성은 3세대 페스티벌 캐릭터로 공방증 100%, 반드시 추가 연공(낮은 확률 필살기), 기력배수 1.4배의 평범하다 못해 딜은 타 페스캐들보다 기대치가 낮지만, 추가연공으로 추첨 잠재를 뽑기 쉬워 쓰기 좋던 캐릭터. 이렇게 본판이 좋았기에 극한으로 날아오를 것으로 기대받던 캐릭터였지만, 현실은 비정했다. 본판이 워낙 강력했던 탓인지 극한 전에 비해 선공방업이 고작 20% 증가하고, 필살기 극한 부가효과도 가장 쓰레기로 취급받는 방깎 강화로 그쳤다. 공격 시마다 추가 공방업 8%는 별항으로 계산되어 장기전에서는 매우 강력하나, 파괴신이나 슈배로, 레드존 등 단기전이 주요메타가 된 현 환경에서는 활약하기가 매우 어렵다. 메탈 쿠우라의 경우 각 속성마다 드랍산이 한 종류씩 존재하고, 추가로 드랍산 근력 속성이 1종, 가챠산으로 지능 속성과 민첩 속성으로 2종이 존재한다. 드랍산의 경우 하나같이 쓰레기로 수집 및 필작 용 이상의 가치는 없다. 지능 속성의 경우 극한 후 극계 서포터가 되지만, 본인의 공방배율이 너무 낮다보니 현재는 쓰이지 않는다. 민첩 속성의 경우는 페스 한정 카드 중 하나로, 메탈 쿠우라 중 가장 강력하다. 현 시점에서 배율은 낮은 편이지만, 피격시 공증 및 체력 회복이나 필살기 공방깎, 확률에 의존하지 않는 조건부 확정 거대화 등 매력적인 포인트가 한가득인 카드. 극한을 받으면 날아오를 가능성이 농후하다. 추가로 보물상점산 메탈 쿠우라 군단이 존재한다. 나온지 제법 오래된 캐릭터라 성능은 그저 그런편. 다만 같은 대난전 교환 캐릭터인 기뉴특전대가 극한을 받아 이 메탈 쿠우라 군단도 극한을 받을 가능성은 있었고, 실제로 극한을 받고 날아 올랐다. 2022년 현재로서는 모든 쿠우라 중 가장 높은 대미지를 뽑아내는 것이 가능하다. 상술한 메탈 쿠우라 군단을 제외하면 아직까지 가챠산 LR가 등장한 적이 없는 인기 캐릭터이기에, 차후 재등장이 기대되는 캐릭터. 그리고 2022년 8월, 드디어 지구 총동원 이벤트로 가챠산 LR 근력 쿠우라가 등장했다! 필살기 모션이나 딜량은 매우 좋은 편이며, 탱킹으로는 1번 자리에 둘 수 없다. 그 외 [[드래곤볼 Z 카카로트]]에도 [[https://www.youtube.com/watch?v=FU6rOq7MyiM|나올려고 했던지]] 모델링이 존재한다. 그러나 관련 업데이트나 소식이 없어서 사실상 저건 [[더미 데이터]]로 추정된다.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4696046d51af998ce095017904707afe.gif|width=100%]]}}}||{{{#!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870172fa74d69435a6acd46659224fc9.gif|width=100%]]}}}|| 2018년 8월 6일, [[드래곤볼 파이터즈]] [[EVO]] 2018 PV에서 노멀 손오공 & 베지터 영상 뒤에 깜짝 출연하며 7번째 [[DLC]] 캐릭터로 확정되었다. 자세한 것은 [[쿠우라(드래곤볼 파이터즈)]] 참조. [[파일:QewZx6.png]] [[드래곤볼 레전즈]]에서도 등장했다. 제4형태와 최종형태 및 메탈 쿠우라, 그리고 제4형태에서 최종형태로 변신하는 형식으로 여러 캐릭이 출시 되었으며, 출시 당시에는 강력한 캐릭터로 평가받았었다. 물론 인플레가 극심한 레전즈답게 2022년 시점에선 ZENKAI 각성을 받은 2종의 쿠우라를 포함해 현재까지 모든 쿠우라가 고인. 악계덱을 쓴다면 젠카이 어빌리티를 살린 벤치로는 쓸 수 있다. 그러나 2022년 4주년 이후 LL 초사이어인 트랭크스 출시 이후 빨강 속성의 LL 최종 형태 쿠우라가 출시. 타격 아츠카드 사용시 교대불가와 데미지 증가라는 미친 스킬을 들고 와 현재 강력한 적 팀에 없으면 안될 정도의 1티어 캐릭터가 되었다. 밸런스 붕괴의 사기캐인 LL 태그 인조인간 듀오와도 자주 쓰이는 편. 일러스트들은 대부분 상당히 공을 들인게 느껴지며, 원작의 흉폭한 카리스마를 굉장히 잘 표현했다고 호평 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