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인테사 (문단 편집) == 행적 == [include(틀: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메인빌런)] 고대부터 지구를 포함한 여러 행성에서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전작]]에서 등장했던 시드를 터뜨려 트랜스포늄을 채취하던 것으로 보이며,[* 그런데 여기서 우주선에 타고 있던 창조주의 손만 잠깐 보이는데, 기계인 쿠인테사와는 다른, 그냥 유기체로 된 외계인의 손가락이다. 즉 쿠인테사는 존재 자체뿐만 아니라 그 외형까지 죄다 설정오류인 셈이다.(...)] [[락다운(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락다운]]이 이들 밑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폴른(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폴른]]이 죽고 메가트론이 갈바트론으로 변한 지금은 [[디셉티콘]]을 부리는 중이다. 파괴된 사이버트론의 광경을 보고 절망한 옵티머스 앞에 나타나 ~~싸대기를 때리고~~[* 옵티머스가 파괴된 사이버트론을 보고 --냉동상태로 있던 탓에 기억에 누수가 왔는지-- 그녀 짓이냐고 따지는데,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라도 명백히 옵티머스가 파괴했다는 걸 아는 쿠인테사는 어이없어한다(...)][* 여담이지만 시리즈 자체에 설정오류가 하도 많아(…) 사소한 오류겠지만 전작에서부터 대부분의 디셉티콘은 지구에 와서도 자신들끼리는 사이버트론어를 사용했는데 사이버트론에 있으면서 영어를 사용한다.]사이버트론의 구원을 운운하며 세뇌[* 안광이 보라색으로 변하고 싸대기(...) 맞은 얼굴 부위는 붉은 표식이 남는다.~~[[탈리온]]?~~]시키고 옵티머스에서 이름을 네메시스 프라임으로 바꿔 부르며 과거에 사이버트론 기사단이 들고 튄 사이버트론 유물, 멀린의 지팡이를 찾아오라고 명령한다. 이후 3편에서 박살난 사이버트론의 잔해를 움직여 지구까지 끌고 가는데, 사실 [[트랜스포머 프라임|지구]]가 [[유니크론]]이었고[* 이 설정은 [[트랜스포머 프라임]]의 설정을 가져온 것이다. 그러나 최후의 기사는 이 설정이 심히 뜬금없다는 비판을 받았는데, 프라임이 속한 [[트랜스포머 얼라인드 세계관|얼라인드 세계관]]이 이 설정을 그대로 사용한 선례가 있는 데다가, 트랜스포머들이 왜 계속 지구에 오는지에 대한 당위성을 부여해주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때문에 별 이상할 것 없는 설정이다. '''그냥 갖다 쓴거다.''' 그러나 최후의 기사는 형편없는 개연성이 이 설정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 탓에 뜬금없다는 비판을 받았다.] 그녀를 믿지 못한 사이버트론 기사단이 들고 튄 사이버트론 유물, 멀린의 지팡이로 유니크론의 에너지를 흡수해 사이버트론을 재건하려던 것이 목표였던 것이다.[* 작중보면 기사단의 십자가형 우주선과 [[스톤헨지]]는 이를 위한 장치였던 듯하다.] 그러나 최후에는 멀린 지팡이를 케이드 예거 일행에게 빼앗길 위기에 처하고, 지팡이를 가져가려는 [[비비안 웸블리]]를 메가트론을 시켜 죽이려고 하지만 옵티머스가 메가트론을 전투 끝에 사이버트론 밖으로 날려버린다. 그리고 다시 자신을 공격하는 옵티머스를 잠시 제압하지만 뒤에서 기습한 [[범블비(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범블비]]에게 캐논을 맞고 허무하게 퇴장한다. [include(틀:스포일러)] [[파일:TLK-Quintessa-human-disguise.jpg]] 하지만 그녀가 유물을 작동시킨 반동으로 유니크론이 깨어나려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쿠키 영상에서 인간 여성으로 변장해 재등장했고 또 다른 위기를 맞이하게 될 인류를 이용하려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영화가 리부트되면서 없는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애당초 본작 자체가 역대급 망작이라 별 의미는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