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쟈 (문단 편집) ==== [[디시디아 시리즈]] ==== 디시디아 시리즈에선 순리적으로 최종 보스인 영원한 어둠이 나와야겠지만, 얜 너무 뜬금 없었다고 생각했는지 그나마 비중이 큰 얘가 나왔다. 4에서 악역 진영을 대표해 최종 보스인 제로무스가 아닌 골베자가 나온 것과, 10에서 에본 쥬 대신 젝트가 나온 것과 같은 맥락. 나여기서는 원작과는 달리 지탄과 화해를 하고도 안 죽는다. 갈란드와 전투 시 시작 대사가 양쪽 다 원작 대사가 충실히 반영되어 있다. 테마곡은 트랜스 쿠쟈의 그것과 동일. 스토리를 자세히 보면, 12번째 전쟁에서 더 이상의 싸움에 신물이 난 그는 자신이 [[카오스(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카오스]]의 전사임을 숨기고 [[코스모스(디시디아 시리즈)|코스모스]]의 전사인 지탄들을 도와 카오스를 쓰러뜨리려 했으나, 이전에 쿠쟈가 이 목적을 위해 [[티나 브랜포드]]의 세뇌를 몰래 풀어버린 것으로 인해 앙심을 품은 [[케프카 팔라초]]가 말을 교묘히 섞어 까발리는 바람[* 사실 앙심을 품기전부터 카오스 멤버중 일부가 하라는 전쟁은 하지 않고 대충 싸우거나 신물난 인물들을 눈꼴시어했다. 그중 예가 쿠쟈가 클라우드랑 대화중 기억을 간직하라는 내용을 듣고 더더욱 쿠쟈쪽을 의심하기 시작했는데, 티나의 세뇌를 풀어버린 바람에 트리거가 되어버린것이다.--티나는 구원을 받았지만, 쿠쟈는 그 댓가로...--]에 지탄들에게 "우릴 도와주려 한 좋은 카오스의 전사"는 커녕 "'''박쥐'''"(…)취급 '''당할 뻔'''하고 만다. 이후 그들을 공격하는 척 하며 도망치게 해주자 케프카는 충성심을 시험한다는 명목으로 쿠쟈와 [[라이트닝]]을 싸움 붙인 뒤 져서 쓰러진 쿠쟈의 '''기억을 조작''', 13번째 전투에서 그가 지탄을 괴롭히는 데 집착하도록 만든다. ~~[[천하의 개쌍놈]]~~ NT에서는 마황로에서 황제와 세피로스에게 고전하던 지탄과 티나를 마법으로 구해주고 회복까지 시켜준 뒤, 일행과 함께 트랜스 상태로 변신하여 이들을 물리친다. 이후 티나의 부탁에 잠시 동행하게 된다. 티나는 12번째 전쟁에서의 기억을 알고 있었기에 세뇌를 풀어준 쿠쟈에게 고마워하지만 지탄은 쿠쟈와 함께라서 약간 삐진 듯(...) 이후 알렉산더를 얻은 티나 일행과 작별을 고하고 헤어진다. 젝트와 함께 이 작품에서의 조력자 포지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