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지락스 (문단 편집) === 사정청취 사태 === 2017년 6월 12일 그의 작품 [[http://news.livedoor.com/lite/article_detail/13195180|가이거 카운터의 모방범죄로 여겨지는 성범죄]]의 실제 발생으로 인해 자택에 경찰들이 찾아와 사정청취를 하게 되는 사태가 있었다. 쿠지락스는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한다. 불법 사이트를 포함한 해당 작품을 삭제 권고하겠다는 얘기를 전해들은 모양. 또한 작품 내용이 모방되지 않게끔의 배려와 작중행위가 범죄에 해당한다며 주의를 환기토록 요청했다. 이에 "소녀가 성적피해를 당하는 만화는 앞으로 그리지 않겠다"라고 했다.[* 다만 사건 이후 우타이테의 발라드 6화를 냈고, 올해 안에 단행본을 내고 싶다고 한 걸로 보아 연재중이던 작품은 일단 끝까지 완결할 것으로 보인다.][* 오리지널 동인지 <두근두근♡티켓 첼린지>를 보면 예전에는 꿈도 희망도 없는 스토리에서 그나마 해피엔딩이라는 방향으로 전환한 듯 싶다. 댓글에서도 티켓이 가짜였다는 스토리가 아니라서 좀 순해진거 같다라는 이야기가 많다.] [[파일:쿠지락스 정말로 방사능 측정만 하고 돌아가는 만화.jpg]] 결국 방사능 검사관이 진짜로 방사능 측정만 하고 돌아가는 만화를 그렸다. 만화의 마지막에는 방사능 검사관이 모르는 사람을 함부로 집에 들이면 안 된다고 충고하는 장면도 있다. 이를 본 사람들은 쿠지락스 만화에서 처음으로 훈훈함을 느꼈다며 감탄을 금치 못하기도... 했는데 본인은 트위터를 통해 언론에 잘못 전해진 이야기라고 밝혔다. 해당 사건의 범인은 쿠지락스의 동인지에 나오는 내용을 모방했다고 한다. [[http://m.huffpost.com/kr/entry/17134512#cb|#]] 범인을 체포한 것은 2017년 4월이지만 약 두 달이 지난 6월 7일에 작가를 찾아가 주의를 주었다고. [[http://www.ytn.co.kr/_cs/_ln_0104_201706141700064183_005.html|#]] 이 일 때문에 더 이상 초등학생을 그리지 않는다는 루머가 한국에 퍼져있지만 사실이 아니다. 우타이테의 발라드는 2020년 단행본 발매를 목표로 연재되고 있으며 그저 속도가 너무 느릴 뿐이다. 한마디로 포기 안 했다는거다. 그리고 상술했듯 어디까지나 성적 피해를 당하는 내용을 배제하겠다는 이야기이지, 초등학생을 안 그린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분류:상업지 작가]][[분류:1985년 출생]][[분류:도치기현 출신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