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키런/문제점 (문단 편집) === 지나친 고사양화 === 쿠키런이 2014년까지도 굉장히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는 게임이 굉장히 가볍다는 것이었다. 배터리 덜 잡아먹는 게임 찾다가, 내폰에서도 돌아가는 게임 찾다가 쿠키런을 시작하게 된 경우가 많다. 당시의 쿠키런은 말그대로 "화면이 켜져있고 인터넷이 켜져있어서 배터리가 닳는다" 정도로 배터리를 많이 사용하지 않았다. 2014년 7월 1일, 소다맛 쿠키 업데이트 이후 전과는 다른 여러가지 문제가 발견되었다. 비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검은 선[* 지금도 꽤 잦은 일이다], 느려진 진입속도, 약간 엄격해진 렉 등. 그러나 그중 가장 큰 문제는 '''발열이 발생하기 시작했다는 것'''과 '''전보다 상당히 빨라진 배터리 소모'''였다. 그래도 이때까지만 해도 "그래도 고사양 게임들보단 가벼운" 수준이었다.[* 물론 가볍다는 소리를 듣기엔 너무 무거워졌지만.] 그러나 업데이트가 거듭되며 문제는 점점 커졌다. 분명 전과 같은 동작임에도 더 심한 렉이 걸리기 시작했고, 로그인 시간은 두배로 늘어났으며, 배터리 소모는 기어코 고사양 게임들과 어께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 그리고 벛꽃맛 쿠키 출시 이후, 저사양 폰에는 더이상 부담하기 힘들정도로 심각한 렉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가장 공통된 증상은 꼭 한판엔 랜덤된 시간에 뚝뚝 끊기는 렉이 발생하는 것이었다. 시간을 재듯이 초단위로 뚝, 뚝. 특히 얼음파도의 탑 업데이트 이후에는 일부 폰의 경우 얼음파도의 탑의 어느 스테이지든 1회 플레이하고 나면 렉을 넘어서 아예 폰 자체가 멈춰버리는 경우도 발생한다.] 데브시스터즈도 이를 인지하기 시작했는지 간헐적으로 성능 관련 패치를 내놓기 시작했지만, [[복수불반분|때는 이미 늦어 있었다]]. 이미 꼬일대로 꼬인 성능은 수정을 거듭할수록 지금도, 더욱 심각한 상태가 되어 가고 있다. 다만 2015년 11월 패치를 기점으로 최적화가 꽤 잘 진행되어 전체적인 로딩이 크게 줄어들었으며 [[쿠키런/스테이지/얼음파도의 탑|얼음파도의 탑]]도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하지만 아직 종종 걸리는 렉 때문인지 유저들은 이 렉으로 부스트 값만 날렸다는 리뷰도 흔하게 볼 수 있다. 더구나 2016년 크리스마스에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다람쥐상점도, 산타맛 쿠키도 안 나왔고 허브맛 쿠키 만들기 이벤트가 대신했다. 자세한 사항은 [[쿠키런/깨어난 용의 분노 이후]]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