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쿤겐 (문단 편집) == 유명 [[와우저]] == [[파일:external/wow.allvatar.com/gruppenbild.jpg|width=570]] Ensidia vs. Method 울두아르 타임 어택 당시의 쿤겐(왼쪽에서 5번째). 왼쪽에서 3번째 남자는 Method의 전사 탱커 Sco. [[파일:attachment/Kungen.jpg|width=570]] 두번째 사진은 블리자드 행사에서 미미론 하드모드를 공략하던 때의 뒷모습. * 개인방송 주소 - http://twitch.tv/kungentv 유럽 서버에서 활동하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유명 플레이어 Kungen. Kungen이라는 단어는 스웨덴어로 쿵엔이라고 읽지만, 스웨덴어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지라 그냥 영어식으로 읽은 쿤겐으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본명은 토마스 벵트손(Thomas Bengtsson). [[1983년]] [[6월 19일]] 출생. 국적은 [[스웨덴]]. [[버거킹]]에서 17개월 연속 우수 직원으로 뽑힌 적도 있다고 한다. 처음 일리단 레이드에 성공했을 때 유출되었다던 사진은 근육질 남성이었는데 이는 거짓이었고, 실제로는 평범한 체구의 서양인 남성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불타는 성전, 리치 왕의 분노 확장팩을 풍미한 유명 공격대인 Nihilum의 공대장이었으며, 2008년 11월부터 Nihilum 과 SK gaming이 연합해서 생긴 [[Ensidia]] [[공격대]]의 공대장도 맡았었다. 그리고 2011년 5월부로 와우를 그만두었다. 주 캐릭터는 [[방어 전사]]로 [[타우렌]]([[남캐]])를 하다 종족 변환이 지원되는 대격변 후에는 [[고블린]]([[남캐]])를,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복귀한 후로는 판다렌 남캐를 플레이했다. [[http://eu.battle.net/wow/en/character/tarren-mill/kungen/simple|#전투정보실.]] 전성기인 불타는 성전과 [[리치 왕의 분노]]까지는 유저들 사이에서 '''쿤겐신'''으로 인식되어, '쿤겐이 이런 세팅을 했다더라 = 전사의 정석' 같은 느낌이었다. 예를 들어, 불성 초기 타우렌 종특 생명력 5% 버프를 이용한 피통 셋팅을 유행시킨 사람이 그다. 물론 이런 세팅은 후대에 들어서 틀린 것으로 판명난 것도 많지만, 당시에는 "쿤겐이 그렇게 했다"는 이야기만으로도 쿤겐의 세팅이 진리라고 주장할 수 있을 정도의 공신력이 있었다. 그러나 이후 실력있는 다른 게이머들이 등장, 본인의 실력 쇠퇴로 WKF 레이스에서 계속 패배, 결정적으로 인성 문제가 부각된 이후로는 그에 대한 호감어린 시선은 전부 사라졌다. 외국에서도 과거 유명세 때문에 개인방송이 약간 흥하는 정도다. [[파일:attachment/kungen.jpg]] 이후 디아 3, 길드워 2 등을 방송하다가 판다리아의 안개 확장팩에서 복귀한다. 그가 플레이하지 않고 있던 대격변 말에 [[형상변환]]이 나왔는데, 과거 네임드답게 더 이상 구할 수 없는 오리 낙스 드랍템으로 형상변환하는 사치를 부렸다. 길드명은 그대로 니힐럼인데, WFK보다는 그냥 천천히 공략하며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클래스가 어디 가지는 않아서,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확장팩에서는 [[높은망치]]나 [[검은바위 용광로]] 공략도 20위권 안으로 끊는 저력을 보여 주었다. 이후엔 간간히 확장팩을 즐기다가, 2019년 중순에 [[와우 클래식]]을 플레이한다. 공대의 캐스터장인 암사 Muqq[* 암사계의 [[본좌]]. 한때 "탱템은 모두 쿤겐에게, 딜템은 모두 Muqq에게 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와 친하며, 암사를 상당히 유용한 캐스터로 여긴다. 울두아르 공략 당시에는 3암사, 3힐사제를 운영하기도 하여 암사 너프의 주적으로 꼽혔으나, 십자군의 시험장에서 암사의 [[잉여]]성으로 1암사(Muqq)만 운영하여 다른 암사인 Eoy를 한번도 레이드에 데려가질 않았다. 그로 인해 그 유명한 [[http://www.playforum.net/wow/board.comm?action=read&iid=10152033&pageNo=0&num=123193&query=eoy&field=title|Eoy의 징징글]]이 탄생하였고 그로 인해 암사는 대규모 상향을 맞게 되었다. 네임드를 잡을 때는 보이스채팅을 잘 사용하지 않았다. 트라이 전에 약 한두 시간 가량 보이스로 회의를 하고 난 뒤에 공략에 들어가기 때문에 각자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잘 알고 있으므로 굳이 전투 중에 보이스채팅을 할 필요는 없다는 듯. 다만 이것은 보이스가 그렇게 활성화되지 않고 공격대 경보를 주로 사용하던 오리지널-불성 정도의 이야기이고, 리분 시절의 영상을 보면 공대원 전부가 보이스를 켜고 레이드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