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쿨일라 (문단 편집) === 한국에서 === 한때 수입 중단으로 시중에서 찾아보기 힘들었으나 2015년부터 12년이 정식 수입되고 있다. 단 애호가들이 높이 평가하는 Cask Strength(61.3도)는 수입되지 않아 아쉬움을 사고 있다. 2018년부터는 다시 수입이 중단되었다가 간헐적으로 12년과 독립병입자 제품이 소량씩 들어오고 있다. 대중성이 부족하고 네임밸류도 그렇게까지 높지는 않아서인지 디아지오 소속으로서 자주 같이 언급되는 [[탈리스커]]와 달리 싱글 몰트 붐 이후에도 한국에서 구하기 쉬운 위스키는 아니다. 상술했듯 주류 전문점 중에서도 싱글 몰트 위스키를 많이 구비한 곳으로 가야 한다. 이후 쿨일라의 5년 숙성 원액을 사용하는 스모키 스캇(Smoky Scot)이 출시됨으로서 쿨일라 증류소의 위스키 자체만 놓고 보면 한국에서 구하기 쉬워졌다. 쿨일라의 윈액을 Aceo스피리츠([[https://aceospirits.co.uk/|홈페이지]])에서 병입한 제품이다. 700mL, 46도에 비냉각여과 사양이다. 개성이 강한 위스키답게 저숙성이라고 해서 고숙성 제품군에 마냥 꿇리지는 않는다는 평가다. 색소 첨가를 하지 않은 것인지 색이 상당히 옅다. 가격이 매우 저렴한데, [[이마트]]에서 4만 원대 초중반,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트레이더스]]에서는 무려 3만 5천 원도 하지 않는다.[* 출시 당시 기준 39,980원이었다. [[테스코 스카치 위스키#s-3|글렌패런]]을 제외하면 국내 최저가 싱글 몰트 위스키이다. 이후 2023년 11월 가격이 34,940원으로 인하되면서 가성비가 더욱 좋아졌다.] 출시 당시에 아예 해외가보다도 싸다고 홍보했으며, 현재 탈리스커 10년과 함께 국내에서 피트 위스키 중 가성비 최강자로 평가된다. 데일리로 더할 나위가 없으며 탈리스커 10년과 함께 [[:분류:위스키 베이스 칵테일|위스키 기반 칵테일]]을 만들 때 스모키함을 원한다면 추천되는 위스키이다. 체감 피트향이 극도로 강하기에 오직 피트 캐릭터 하나만 놓고 보면 다른 아일라 위스키들에 꿇리지 않으나, 복합적인 피트나 쿨일라 고숙성 제품같은 밸런스를 원한다면 실망스러울 수도 있다. 보통 원통형 캔에 담긴 채로 유통되며, 일반적으로 비슷한 피트 계열 위스키인 탈리스커 10년, 라가불린 8년 및 하트 브라더스 아일라(라프로익 5년)와 같이 보관되어 있다.[[https://m.dcinside.com/board/alcohol/1285710|디시인사이드 주류갤러리 리뷰]] 한국에 들어온 것은 5년 숙성의 기본형뿐이지만 본래는 캐스크 스트렝스와 8년 숙성 PX [[셰리]] 캐스크 피니시 등 각종 바리에이션 제품들 역시 출시되어 있다. [[분류: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분류:디아지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