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퀴어문화축제 (문단 편집) === 원인 === 성소수자에 대한 관용이 늘어나는 국제적 추세에 [[기독교]], 특히 [[개신교]][* 같은 [[개신교]] 종파인 성공회는 성소수자를 상당히 관대히 여기며 대한민국의 가톨릭은 성향이 대체로 진보적이라 성소수자를 다소 관대하게 여긴다. 정통 개신교 계열이 가장 보수적으로 이들을 대하는 셈.]계가 반대하는 것을 두고 2015년 주간경향이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506081637341|대형교회 목사의 비리나 전횡, 사기업화 등 교회 내부 문제에 대한 개혁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외부의 공동의 적을 만들어 덮으려는 시도]]라고 주장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요즘 안티페미니즘 단체와 연대해서 페미니즘, 성소수자에 대한 반감을 동시에 표현하는 것을 관련지으려는 경향이 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성소수자가 페미니즘과 연대를 많이 했었기 때문. 특히 기독교 교리에서는 성소수자, [[동성애]]를 죄로 여기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교회]]는 교리적으로 보수적이라 이에 따라 퀴어축제에 대한 반대를 할 수 밖에 없다. 반드시 개신교인이 아니더라도 [[디시인사이드]]나 [[에펨코리아]] 같은 보수 성향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개신교]] 집회를 포함한 퀴어 축제 반대층을 지지하는 모습이 심심찮게 보이곤 한다. 설령 그 네티즌들 중 일부가 무신론자이거나 [[반기독교]]인 경우도 마찬가지다. 기독교가 싫은 이들도 [[적의 적은 나의 친구]] 혹은 이이제이라는 관점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정작 퀴어 반대 집회 참가자 중에서는 상술한 사이트에서 동성애만큼이나 증오해 마지않는 중국 국적의 [[조선족]]이나 유학생들이 적지 않다. 집회를 죽 둘러보면 [[중국어]]나 [[중국 조선어|연변 방언]]이 간간이 들린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