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퀸시(블리치) (문단 편집) === 도구 === * '''퀸시 크로스(滅却十字)''' [[파일:attachment/Bleach_-_Quincy_(21).jpg]] 우류가 처음 사용하던 십자가 형태 [[파일:attachment/Bleach_-_Quincy_(22).jpg]] 우류와 류켄, [[슈테른릿터]]들이 사용하는 형태 [[파일:attachment/Bleach_-_Quincy_(23).jpg]] 졸다트들이 사용하는 형태 [[파일:attachment/Bleach_-_Yhwach_(2).jpg]] 유하바하의 퀸시 크로스 '''퀸시들의 필수품이자 상징.''' 하인리히 보겐은 기본적으로 이 퀸시 크로스를 매개체로 형성된다. 지금껏 종류는 4가지가 등장했다. 처음에 우류가 쓰던 십자가에 원이 겹쳐진 형태[* 아직 설정이 완전히 정립되기 전의 초창기였던 탓. 이후 등장하는 소위 퀸시 크로스는 전부 다섯 갈래이고 애니판에서도 다섯 갈래 십자가로 등장한다.], 류켄과 우류와 [[슈테른릿터]]들이 사용하는 다섯 갈래에다 원이 겹쳐진 형태, 그리고 반데라이히의 일반병(졸다트)들이 사용하는 원이 겹쳐져 있지 않은 형태, 퀸시의 시초인 유하바하가 사용하는 형태까지. * '''호로용 미끼''' 작은 알약 모양으로 부숴서 공중에 흩어버리면 [[호로]]를 불러모은다. [[쿠로사키 이치고]]와 대결하기 위해서 [[이시다 우류]]가 사용했다. 본래는 잡다한 호로들을 불러모아서 퇴치하기 위한 것. 갑자기 [[메노스]] 급이 튀어나온 것은 [[아이젠 소스케]]의 계략이었다고. * '''은통''' [[파일:attachment/Bleach_-_Quincy_(42).jpg|width=400&height=298]] 영화은(霊化銀)으로 만들어진 작은 통. 내부에 미리 영력을 저장해두고, 위험한 때는 은통을 개방해서 주법을 쓰는 것이 가능하다. * '''하이젠(Heizen) (聖筮)''' [[파일:attachment/Bleach_-_Quincy_(55).gif]] 독일어로 '''[[열]]'''을 뜻한다. 은통 4개를 던져 그것으로부터 영력의 선분이 이어져 공간을 만들며, 공간 내부의 것을 소멸시킨다. 영창은 "대기의 전진(戰陣)을 그 잔에 받아라(Lanze·Formell·Wind·Ich·Gral)". 여담으로 원작에서는 기술 시전 연출이 꽤 멋있는 편이었는데 위의 짤에서 보이듯이 애니판에서는 연출이 상당히 초라해졌다. * '''그릿츠(Gritz) (五架縛)''' [[파일:attachment/Bleach_-_Quincy_(4).jpg|width=400&height=298]] 집어던진 원통에서 뭔가가 뿜어져 나와, 퀸시 크로스가 새겨진 관을 형성하여 적을 붙잡는다. 영창은 "은 채찍을 휘둘러 오수석상에 내려쳐라(Zielt-krieg·Von·Kiez·Halt·Firerte)". * '''볼코르(Wolke) (綠杯)''' [[파일:attachment/Bleach_-_Quincy_(56).png|width=400&height=298]] 독일어로 '''구름'''을 뜻한다. 은통에 담은 영력을 방출하여 충격을 완화시킨다. 영창은 "잔이여 서쪽으로 기울어라(Ich·Schenke·Zeich)". * '''산령수투(散霊手套)''' [[파일:attachment/Bleach_-_Quincy_(24).jpg|width=500]] 팔뚝까지 오는 장갑의 모습을 한 퀸시의 수행 도구이자 일종의 자폭장치. 반덴라이히에선 "라이덴한트(Leidenhand)"[* 독일어로 Leiden(인내하다, 고통받다) + Hand(손). 원작에선 고난의 장갑(苦難の手袋)으로 표기하고 라이덴한트라고 읽었다.]라 부른다. 발동하면 팔목에서 활이 형성된다. 영자(霊子)를 퀸시와 정반대로 강하게 확산시키는 기능이 있어, 이것을 끼고 있으면 재능이 없는 평범한 퀸시들은 활을 형성하는 것도 힘들다. 이것을 끼고 활을 형성하여 7일 밤낮 동안 유지하게 되면 퀸시의 정수에 한없이 다가설 정도로 파워업하게 된다. 그러나 이 상태에 도달하면 절대로 산령수투를 벗어서는 안 되는데, 벗는 순간 영자 결속력이 퀸시의 한계를 넘어서 [[퀸시 렛트슈틸|순간적으로 절대적인 힘을 얻지만 그 대가로 퀸시의 힘을 영구적으로 상실하기 때문이다]]. [[소울 소사이어티]] 편에서 [[아바라이 렌지]]에게 패배하여 자신의 힘이 부족하게 된 것을 느낀 우류가 [[이시다 소켄]]이 남겨주었던 것을 사용했다. * '''제레슈나이더(Seele Schneider) (魂を切り裂くもの)''' [[파일:attachment/Bleach_-_Quincy_(29).jpg]] 영자(霊子)로 이루어진 칼날을 가진 라이트세이버나 빔 사벨처럼 생긴 '''화살.''' 독일어로 '영혼을 가르는 것'이라는 의미. 외래어 표기법 상 '젤레 슈나이더'로 발음하는 것이 옳다. 등장 당시에는 퀸시의 도구 중 유일하게 날을 가진 무기라는 설정이었다. 천년혈전 편에서 영자병장으로 날 가진 무기가 많이 나와서 저 설정은 의미를 잃었지만 그래도 우류의 유일한 백병전 무기이며, 작중에서 우류만 사용해서 그렇지 이론상으로 영자병장이 활이나 원거리 무기이고 특수 능력에서도 백병전 수단이 없는 퀸시들에게는 충분히 좋을 도구이다. 칼날의 원리는 [[전기톱]]과 비슷해서 영자로 구성된 날 표면을 영자가 초당 300만 번 이상 왕복하면서 물체를 썰어버린다. 정확하게는 썰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베어버린 것의 영자결합의 이완시켜서 자신의 것으로 빼앗는다. 즉, '영자예속' 능력의 발현. 또한 영자를 확산시키는 상대에 대비해 손잡이 끝에 영자를 담아두는 부분이 있어서 이를 이용해 일시적으로 칼날을 형성할 수도 있다. * '''장신구''' ||<:>[[파일:attachment/Bleach_-_Quincy_(51).png]]|| ||<#DCDCDC><:>원래 형태|| ||<:>[[파일:attachment/Bleach_-_Quincy_Bangle_(1).jpg]]|| ||<#DCDCDC><:>발동한 차림(DVD 커버)|| ||<:>[[파일:attachment/Bleach_-_Quincy_Bangle_(2).png|width=450]]|| ||<#DCDCDC><:>작중에서 화살을 쏘는 모습|| 퀸시 크로스가 달린 팔찌. 일부의 퀸시에게 전해지던 전투용 장신구로, 힘이 미약한 퀸시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주변의 영자를 결속시키는 기능이 있다. 발동하면 하얀 옷이 입혀지고 손목에 활이 생겨난다. 퀸시의 힘을 강제로 끌어내지만, 출력이 불안정하고 언제 힘이 떨어질지 알 수 없다. 애니판의 [[바운트]] 편에서 등장한 물건. '''기술개발국'''에 보관되어 있었지만, 능력을 잃은 이시다 우류를 위해 [[쿠로츠치 네무]]가 전해준다. 영자를 강제로 모으기 때문에 그 부담 때문에 언제 폭발할지 알 수 없는 결함품이라 우류도 처음에는 좀 ~~많이~~ 고생하지만, 나중에는 이 힘을 단순한 증폭기로만 써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결국 [[카리야 진]]과의 대결에서 무리하게 사용하다가 부서져버린다. [[분류:블리치/집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