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퀸시(블리치) (문단 편집) == 능력 == 기본적으로 쓰는 능력은 '''영자의 집속'''[* 수속, 결속, 집속 등의 다양한 표현이 쓰인다.] 능력으로, 사신과는 달리 영압이 바깥으로 분출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영압이 퀸시에게 흡수되게 된다. 이때문에 퀸시가 싸울때에는 주변에 '''영자의 충격파와 영압이 일절 느껴지지 않게 된다'''. 기본적으로 영자병장을 만드는 것과 비염각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인다. 그러나 이 때문에 퀸시는 주변의 영자를 흐트러뜨리거나 영자를 확산시키는 적에게 취약하다. 퀸시 레트슈틸, 혹은 퀸시 폴슈텐디히를 쓰면 영자의 집속 능력의 강화판인 '''영자의 예속''' 능력을 쓸 수 있게되어서 아예 주변의 구조물까지 전부 영자 단위로 분해하여 흡수할 수 있게되고 당연히 파워도 배가 된다. 마유리는 인간의 영역을 넘어선 능력이라고 한다. 추가로 이쪽도 인간이긴 하지만 영압을 쓰는 영능력자인 만큼[* 퀸시가 영자를 주로 이용해서 싸워서 영압이 없다고 착각하은 사람들도 있는데, 퀸시도 엄연히 영압이 존재한다. 소울 소사이어티 측에서 슈테른릿터의 영압 샘플을 측정하거나 유하바하가 영압으로 사람들을 제압하는 등 영압이 있단 묘사가 나왔고, 애초에 영자병장 설정부터가 영자를 모아서 뭉친 뒤 본인의 영압으로 코팅하여 굳힌다는 설정.] 신체능력도 상당히 강한 편. 우류만 해도 그동안 사신과 호로들를 상대하며 수없이 만신창이가 되고, 심지어 내장이 전부 파괴되는 중상을 입었는데도 안 죽었다.[* 천년혈전 편 이전까지 우류가 보여준 신체능력은 블루트를 쓰지 않는 기본적인 신체 능력이다.] 애초에 소니도, 순보 등을 이용하며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이동하며 싸우는 자들과 싸워온 종족이란걸 감안하면 확실히 신체능력이 인간의 영역을 넘어섰다. 참고로 이 항목에선 우류나 류켄 같은 구세대 퀸시들의 능력만 작성하였다. 반덴라이히에서 개발한 신식 기술들은 [[반덴라이히|항목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