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퀸시(애프터라이프) (문단 편집) == 기타 == * 카티의 퍼스널 스토리 [[카티(애프터라이프)#s-3.2.1|[오늘의 운세](N1)]]에 따르면 라이벌이 있다면 저주를 걸어서 아주 파멸을 시켜버릴 거라고(...). * [[악마]]지만, 노아 퍼스널 스토리 [굿 프렌드](R)에서, [[노아(애프터라이프)|노아]]와의 대화로 [[날개]]는 현재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 퀸시 SSR 카드 [카르마]에서 퀸시 본인이 말하기를, 일단은 악마니까, 사람을[* 한때 사람이었던 원혼 포함해서.] 유혹할 수 있는 건 모두 만들 수 있다고 한다. * 평소에 한쪽 옆머리를 땋고 있는데, 유세프 R 카드 [절대명령] 스토리를 보면 이 머리스타일은 유세프의 작품이다. 유세프가 땋으면 잔머리가 나오지 않아서 퀸시가 매우 마음에 들어하고 있으며, 유세프가 머리를 땋아주는 대가로 퀸시는 유세프의 소원을 들어주는 거래 관계라고 한다. * 퀸시 SR 카드 [새해가 오면] SNS에 의하면, 퀸시는 비누거품 터뜨리기를 좋아하는 듯. 평소처럼 틱틱거렸지만, 준의 증언에 의하면 퀸시가 제일 좋아했다고 한다. *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얼굴과 발랄한 캐릭터의 갭이 큰 사신이다. 까칠하고 정적일 거 같은 외모와 다르게 늘 밝고 활발하다. 평소에도 재잘재잘 잘 떠들며 이목구비가 화려한 동시에 잘 어우러지는 타고난 비주얼. 햄스터보다는 말티즈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 과거의 영향인지 강아지를 좋아하는 듯, 유세프 R 카드 [실낙원] SNS에서 유세프가 "우리 지부에 강아지가 있던가? 요즘 내 신발이 한 짝씩 자꾸 사라지네." 라고 적자 댓글로 '''"강아지! 강아지 너무 좋아! 어디 있어?"''' 라고 물었다. 이 와중에 개를 무서워하는 노아는 "설마... 아니죠...?" 라면서 공포에 떠는 모습이 대비된다. * 모리 SSR 카드 [죽음의 그림자] 스토리에 의하면, 퀸시가 스포츠를 즐기는 방식은 파멸, 패배, 치욕, 분노와 같은 불행의 향기가 마구마구 솟아나는 걸 보는 것. 본인이 이걸 매니저에게 설명해 줄때 잔뜩 들떠 있었다. * 퀸시 SR 카드 [블루 다이아몬드] 레벨 10을 달성하면 나오는 SNS에서 밝혀지길, 유세프가 본 퀸시의 첫인상은 까칠한 강아지였다고(...). 당연히 그걸 안 퀸시는 엄청 화냈다. * 과거 [[마계]]에서 악마 같지 않은 외모 때문에 벌레라는 호칭과 함께 괴롭힘을 당해 스트레스를 받은 듯 하다. * 마계의 가혹한 환경을 견뎌왔기 때문에 덥고 뜨겁고 매운 것을 선호한다. 한여름 폭염에도 멀쩡하다. * 퀸시 R 카드 [최초의 처음] SNS에 의하면, 퀸시에게 있어 자욱한 안개 낀 날은 쾌적한 날이라고 한다. 심지어 해당 게시글에 베린이 '지금 쾌적하다고 했어? '''한치 앞도 안 보이는데..?''''라고 댓글 단 걸 보면 어지간한 날씨에는 끄덕도 안하는 거 같다. * 퀸시 N 카드 [악마 맞는데요.] SNS에 의하면, 퀸시에게 있어 흉흉한 흉가는 기분 좋은 산책 장소인 듯하다. 기운 좋은 흉가라는 표현을 쓰는 사신은 퀸시밖에 없을 듯. * 악마라서 그런지 흑마법이나 저주 같은 것을 잘 파악하고 설명해주는 모습을 보인다. 아이타치 SSR 카드 [호우] 등에서 보이는 모습. * 인간들의 불문율이나 생활 지식 같은 것에 대해서는 약한 편인지, 본인 사신로드 스토리에서는 호의를 표현한답시고 매니저룸에 꽃을 잔뜩 보냈는데 전부 다 하얀 꽃이어서(...) 뜻하지 않은 장례식장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거기다 본인이 짜증을 내다가 꽃 한가운데에서 반듯하게 누워버리는 바람에 더욱 그 분위기를 강조해버리고 말았다. * 컬렉션 스토리 '시릴의 계략?!' 편에 의하면 혈액형은 A형. * 공식 성우 인터뷰에서, 양정화 성우가 퀸시의 대사 중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대사는 메인 스토리 마지막에 마계의 악마는 이런 소소한 일로 울지 않아!! 다음에 하는 호흡이라고. 늘 강하고 센 척하지만 그 마지막에 터진 울음이 퀸시가 어떤 성격의 캐릭터인지 한번에 보여줘서 귀엽다고 한다. * 일본 더빙에서 평가가 그렇게 좋진 않은 사신 중 한 명.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여자 성우가 맡은 반면 일본에서는 남자 성우가 맡았고, 한국 더빙판 에서는 소년다운 목소리라도 풋풋한 느낌이 나는 반면 일본 성우가 맡은 더빙에서는 목소리가 순식간에 변성기 온 남자처럼 느껴져서 적응을 못하거나 퀸시에게 어울리지 않는 목소리라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평가가 좋진 않다.[* 물론 이건 통상적인 사람들의 평이기에 사람마다 평은 다르다.] * 일본 버전 1인칭은 [[여|요]].[* 자신을 높게 칭하거나 자신을 고풍스럽게 나타내는 인칭대명사라고 보면 된다. 주로 왕이나 황제가 사용하는 인칭대명사 중 하나다. 퀸시 성격과 과거에 매치가 잘 되는 인칭대명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