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라운(시술) (문단 편집) === 올세라믹 크라운 === 안쪽에 메탈이 들어가 있지 않은 '''심미성이 뛰어난''' 제품. 종류에 따라서는 강도가 약해서 깨지기 쉽다. [[레진]]의 경우 앞니에 쓰인다. 다른 크라운도 그 범주내에서 종류가 많지만 올세라믹은 그것들에 비해서도 훨씬 많다. 대표적인 게 엠프레스로 치아색과 가장 똑같으나 강도가 많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따라서 요즘엔 테세라, 크리세라, 이맥스 등 다른 재료를 섞어 파손을 줄인 세라믹이 다양하게 나왔다. 정말 회사별, 재료비율별로 엄청나게 다양한 종류가 있다. 하지만 대다수 개인치과에서는 각 치과별로 1~2종류의 올세라믹 크라운만 쓰는 경우가 많으므로 환자 본인이 잘 문의해 볼 필요가 있다.[* 종종 치과분야 중 보철을 전공했거나 보철 종류에 신경을 많이 쓰는 치과의사 중에는 개인치과임에도 환자의 치아 상태별로 다양한 올세라믹 크라운을 기공소에 주문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엔 당일 치료가 가능한 세렉이란 것도 있지만, 장비나 마감방식에 따라 품질이 차이나니 주의해야한다. 근데 올세라믹 크라운은 앞니쪽 위주라 심미목적이 큰데 세렉은 기계가 한 소재로 다듬는 만큼 확실히 사람이 만든 것에 비해 색상이 덜 자연스러운 경우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 진짜 치아는 하나의 치아도 윗 부분과 아랫 부분 혹은 옆부분과 가운데 부분의 색깔이 미묘하게 달라서 치과기공사들이 앞니 크라운을 만들때 마무리 부분에서 일부분을 약간만 색깔을 살짝 다르게 덮는 등 신경을 쓰는데 기계는 그러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렉도 기계가 만든 것에서 기공사들이 약간만 색상 보정을 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는 앞으로 3D 설계제작 기술이 더 발전함에 따라 멀지않은 미래에 기계가 전체 색상까지 보정하는 쪽으로 발전해서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 원래 대다수의 크라운은 신경치료한 치아를 보존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씌우는 것인데 올세라믹 크라운의 경우는 요즘 미용목적으로 치아교정을 대신해서 하는 경우가 많다. 약간의 충치가 있어 [[라미네이트]]하기엔 크고 [[신경치료]]하기엔 많이 작은 경우에 신경치료 없이 앞니에 이걸 하는 경우가 있는데 조심해서 선택할 필요가 있다. 상당수 경험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시린 증상이 너무 심해서 몇년 뒤 신경치료를 하고 다시 씌우게 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