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라이 (문단 편집) === 야구에서 투수에게 붙는 접미사 별명 === [[선발 투수]]가 잘 던졌는데 [[1승만 하라고 스막 시발들아|빠따 시발들이 점수를 못 내거나]] [[행복수비|실책을 연발해]] 강제로 패를 적립시키거나, [[작가(야구)|작가]]가 나와 [[블론세이브|집필]]을 하면서 승을 날려먹고 그게 [[기시감|여러 번 반복될 경우]] 이 별명이 붙는다. 그러니까 잘하는데 지독하게 승운이 안 따라주는 선수에게 이런 별명이 붙는다는 소리다. 작명 방식은 성씨 + 크라이 식으로 접미하여 붙는다. 아무래도 [[윤석민상]]과 공유된다...는 점이 있긴 하다. 윤석민상도 잘했는데 패수가 많은 선수들을 뽑는 것이다. 이 별명의 유래는 [[봉중근]]인데, [[2008년]]부터 [[2010년]]까지 팀의 에이스로 군림했지만 당시 LG는 [[6668587667|비밀번호]]를 한창 찍고 있었고(8-7-6) 등판해서 1실점을 했는데 타선이 점수를 한 점도 못 내서 패전투수가 되거나, [[LG 트윈스/2008년/4월/15일|딸이 태어나던 날 승리투수가 될 수 있었는데 뒤에 등판한 투수들이 날려먹는]] 일을 겪었다. 결국 봉크라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심지어 2008~2010 [[윤석민상]] 3년 연속 수상... 그리고 제일 유명한 사례는 [[류현진]]. 특히 2012년. 이전에도 승을 날려먹은 적은 많았지만, 특히 2012년은 22QS, 210삼진(1위), 평균자책점 2.66이라는 엄청난 성적을 거두고도 9승밖에 하지 못했다. 목표였던 7년 연속 10승이 좌절된 건 덤이다. 반대급부로는 스마일이 있는듯. 2017년 [[메릴 켈리|켈크라이]]에게 승운이 붙으니까 켈스마일이라는 별명이 생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