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레토스 (문단 편집) === [[소울 칼리버 4#s-2|소울 칼리버: 브로큰 데스티니]]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external/pspmedia.ign.com/soulcalibur-broken-destiny-20090602052552834_640w.jpg|width=100%]]}}} || 혼돈의 블레이드 외에도 올림푸스의 검을 사용하거나 「[[포세이돈(갓 오브 워 시리즈)|포세이돈]]의 분노」같은 마법, 「이카루스의 날개」를 활용한 공중 콤보 등을 보여준다. 크리티컬 피니쉬는 올림푸스의 검으로 난무한 후 세로로 강하게 베기. 혼돈의 블레이드는 갓 오브 워 1편에서 사용하던 무기고 올림푸스의 검은 2편 마지막에 얻은 무기라 뭔가 이상하지만, 어차피 크레토스 자체가 보너스 등장일 뿐이니 별 상관은 없을 듯. 초보자가 다루기엔 좀 어렵지만 성능 면에선 중박은 치는 수준. 공격 모션이 갓 오브 워 시리즈에 있는 기술들과 똑같은게 많아서 플레이 하는 재미도 좋다. 여담으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에서 알골과 함께 커스텀 캐릭터의 유파로 사용할 수 없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브로큰 데스티니에서 등장한 이유는 리자드맨과 아스타로스, 애쉴로트를 만들었던 그 아레스 숭배 사교단에서 자신들의 세력이 점점 약해지자 이를 극복하려고 소울 엣지의 파편을 이용하여 소울 칼리버의 세계로 크레토스를 소환했기 때문. 이후는 매우 당연한 절차답게 소환자는 크레토스에 의해 끔살. 소환에 사용됐던 소울 엣지의 파편은 크레토스를 정신지배하려 들지만 겨우 조각 따위에 굴할 그가 아니라 상콤하게 씹혔다. 소울 엣지의 조각의 힘에 의해서 본 환영으로부터 소울 엣지, 소울 칼리버의 힘을 이용해서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음과 동시에 소울 엣지의 파편들이 서쪽을 향해 날아가는 걸 목격하고 그걸 쫓는 와중에 다른 등장인물과 싸우게 되는 것. 프로모션 동영상에선 그리스 신들을 '''모조리 처단하는''' 자신과 대비되는 입장인, 그리스 신들에 대한 '''신앙을 가지고 따르는''' 점을 가진 [[소피티아]]와 대결하는 장면을 선보였다. 애 딸린 유부녀고 뭐고 냅다 [[니킥]]을 갈겨버리는 무자비한 모습이 일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