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로니클(영화) (문단 편집) == 평가 == ||<-2> '''[[메타크리틱|{{{#ffe400 메타크리틱}}}]]''' || || '''[[http://www.metacritic.com/movie/chronicle-2012/critic-reviews|스코어 69/100]]''' || '''[[http://www.metacritic.com/movie/chronicle-2012/user-reviews|유저 평점 7.3/10]]''' || ||<-2> '''[[로튼 토마토|{{{#1ddb16 로튼 토마토}}}]]''' || || '''[[https://www.rottentomatoes.com/m/chronicle|신선도 85%]]''' || '''[[https://www.rottentomatoes.com/m/chronicle|관객 점수 71%]]''' || || '''[[IMDb|{{{#000000 IMDb}}}]]''' || || '''[[http://www.imdb.com/title/tt1706593/ratings|평점 7.1/10]]''' || || [[Letterboxd|'''{{{#ffffff 레터박스}}}''']] || || '''[[https://letterboxd.com/film/chronicle/|사용자 평균 별점 3.4 / 5.0]]''' || || '''[[야후! 재팬/서비스|{{{#red 야후 재팬}}}]]''' || || '''[[https://movies.yahoo.co.jp/movie/%E3%82%AF%E3%83%AD%E3%83%8B%E3%82%AF%E3%83%AB/346341/|네티즌 평균 별점 3.61/5.0]]''' || || [[watcha|'''{{{#ffa0a0 왓챠}}}''']] || || '''[[https://watcha.net/mv/chronicle-2012|사용자 평균 별점 3.4 / 5.0]]''' || ||<-3> '''[[네이버 영화|{{{#ffffff 네이버 영화}}}]]''' ||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86507|기자, 평론가 평점[br]6.67/10]]'''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86507|관람객 평점[br]없음/10]]'''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86507|네티즌 평점[br]7.53/10]]''' || ||<-2> '''[[다음 영화|{{{#adc900 다음 영화}}}]]''' || || '''[[http://movie.daum.net/moviedb/grade?movieId=67932&type=columnist|기자/평론가 평점 [br] 7.00 / 10]]''' || '''[[http://movie.daum.net/moviedb/grade?movieId=67932&type=netizen|네티즌 평점 [br] 6.87 / 10]]''' || ||★★★ '''죽기 살기로 인정투쟁''' -이후경- ★★★★ '''유튜브 세대의 <아키라>''' -김도훈- || 초능력을 가지게 된 소년들에 대한 이야기를 소재로 한 영화지만, 광고 카피처럼 영웅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망가져가는 소년의 이야기를 다뤘다. 대인 관계, 가정 환경으로 인해 망가져 버린 소년이 강대한 힘을 얻었을 때 벌어지는 폭주가 영화의 중심이며, 관객에게 여러가지를 생각해보게 한다. [[슈퍼맨]]이라기 보단 한국 독립영화 '[[파수꾼(영화)|파수꾼]]'이나 총기난사 사건을 소재로 한 '[[엘리펀트]]'를 보는 듯한 느낌 이며 캠퍼스의 왕따, 초능력, 가정학대, 폭주라는 흐름은 '[[캐리(소설)|캐리]]'와 비슷하다.[* 아이러니하게도 맷 역의 알렉스 러셀은 [[캐리(2013)|캐리 리메이크]]에선 왕따 주동자인 [[빌리 놀란]]으로 나온다.] [[IMDb]]평점 7.1에 [[로튼토마토]] 지수 85%로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네이버]] 평점도 7.38로 양호하다. 단 평론가 점수는 6.67로 약간 미묘한 편.[* 사실 딱 3명만이 평가를 해서 그렇다. 3명의 평 가운데 [[엑스맨(영화)]]과 비교하며 좋지 않은 평가를 내린 평론가가 있는데,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애초에 이 영화는 액션에 중점을 둔 영화가 아니다. 영화를 보긴 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 --아니 어떻게 엑스맨하고 비교를 할 수 있을까?--] 앤드류의 죽음이 약간 애매하게 표현되었다. 흔히 영화상의 즉사 부위인 머리, 심장, 목이 상하거나, 두동강 나거나 하지 않고 몸 한가운데를 관통되는 것으로 마지막이었는데 애초에 병원에서 깨어난 것부터가 초능력적인 상황이라는 연출이 있었기 때문. 맷은 앤드류를 찌르고 그대로 도망가 버려서 그 이후의 상황도 나타나지 않는다. 일부 관객들에겐 [[파운드 푸티지]] 기법으로 연출한 것이 애매하다는 평도 있다. [[블레어 위치]]나 [[클로버필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애초에 파운드 푸티지 기법은 가상의 영화이지만, 리얼리티감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것이 주 목적인데, 본 작품은 촬영기법만 그럴싸하지 파운드 푸티지 특유의 리얼리티감은 떨어진다는 평이 많다. 중간 중간 주인공의 캠코더 외에 다른 인물의 캠코더로 시점이 휙휙 바뀐다든가 CCTV의 장면을 짜깁기 했다던가. 그러면 파운드 푸티지 장르의 팬들은 이런 질문을 남길 수 밖에 없다. 영상을 어디서 입수해서 누가 짜깁기를 하여 관객들이 볼 수 있게 된 것인가라는 것[*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의 캠코더는 티벳의 산 안에 놓여진다. 물론 누군가가 주워서 다른 CCTV의 영상을 구해 짜깁기 했을 수도 있으나, 영화 내에서 혹은 외적으로 내레이션이나 문구로라도 자세한 묘사가 나오질 않는다.]. 실제 다른 파운드 푸티지 장르의 영화들이 진짜 현실과 구분이 안갈 정도로 현실적 설정제작에 충실한 걸 생각하면 많이 아쉬운 부분이다. 물론 이런 평가와는 다르게 스토리와 주제의식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평이 높고, 무엇보다도 배우들의 연기력이 가장 호평받았다. 특히 당시 무명이였던 [[데인 드한]]이 본격적으로 주목받게 된 영화다. 또한 드한 특유의 고독한 반항아 이미지가 시작된 영화기도. [[마이클 B. 조던]]도 이 영화로 이름을 얻어 단독 주연작인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로 인정받았다. 1200만 달러라는 저예산으로 만들어져 미국에서 6457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해외 6200만 달러까지 총 1억 2600만 달러로 상당히 흥행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