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로마키 (문단 편집) == 기타 == [[월드 오브 투모로우]]나 [[300(영화)|300]] 같은 영화는 거의 모든 장면에 크로마키를 이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CG를 많이 사용하는 요즘 영화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쪽이 오히려 드물다. [[무한도전 쪽대본 드라마]]에서도 12시간으로 제한된 촬영 시간에 쫓겨 현지 로케를 뜰 수 없자 마지막 장면을 이 기법으로 촬영했다. 이런 편법 아닌 편법은 스케일이 큰 [[미국 드라마]]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youtube(WhN1STep_zk)] 크로마키 전문회사의 포트폴리오나 광고를 보면 여지껏 봐온 영화와 미드의 실상에 큰 충격을 받을 수도 있다.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미드, 영화가 비용의 절감 때문에 '이런 것까지도?' 하는 데에서 크로마키를 사용한다. 미국은 워낙 땅 덩어리가 넓어서 이동하는데 시간이 많이 드는 것도 큰 요인중 하나다.[* 특히 [[어글리 베티]]는 '''배경이 [[뉴욕]]인데 촬영은 [[LA]]에서 진행한다.'''] 예를 들어서 캘리포니아에 스튜디오가 있는데 주인공이 잠깐동안 뉴욕 도심을 걷는 씬을 찍어야 한다면, 제작진들을 데리고 대륙횡단을 해야하며 그 과정에서 하루는 낭비될 것이며 시간도 엄연히 비용에 포함된다. 제작자 입장에서는 그 씬 하나 때문에 하루를 버리느니 차라리 [[CG]]로 해결하고 보는 것이다. 스튜디오 근처의 도심에서 찍는다 해도 크로마키 촬영이 많다. 왜냐하면 시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관중들 통제해야 하는 등 문제가 많기 때문이다. 한편으로 스포츠 경기의 광고판에서도 크로마키 기법을 볼 수 있다. 월드컵, 유럽축구, MLB 같은 전세계로 송출되는 방송은 수신지역마다도 광고가 달라지는데, 이런 장면은 본 경기 화면에만 주로 적용되고 공중을 날아다니면서까지 다양하게 시도하는 여러 특이한 각도에서의 촬영화면에는 제대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본 경기에는 한국어를 포함한 여러 나라의 다양한 언어로 나와주던 광고가 다른 각도에서 보여주는 슬로우모션 하이라이트에서는 실제 경기장에 설치되어 돌아가는 지역 광고로 나오거나 아예 온데간데없이 사라져있는 현상을 관찰할 수 있다. [[Tunak Tunak Tun]]은 [[인도]]에서 최초로 크로마키가 사용된 뮤직비디오라고 한다. 참고로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크로마키 소스들이 있는데, 이런 크로마키들을 많이 사용하고 싶다면 "chroma key"라고 검색하지 말고 "green screen"이라고 검색하는 것이 좋다. 유튜브에서는 대부분 "green screen"이라고 부르는듯 하다. 크로마키를 제거한 영역에 초록색이 들어갈 경우 파란색 크로마키를 쓰기도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oRmDBwmY99U|#]]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