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로스(드라마) (문단 편집) == 시놉시스 == >''' "죽이고 싶었다. 그러나 살리고 싶어졌다." ''' >'매의 눈', '신의 손'이라 불리는 전설의 레지던트가 있다. >루빼(확대경) 없이 미세혈관을 문합하고, >C-arm(이동식 엑스레이) 없이 복중 바늘을 찾아내며 >2시간짜리 수술을 1시간 만에 해내는 절대능력의 레지던트. > >그러나... > >그 훌륭한 능력을 그는 복수를 위해 쓴다. >15년 전, 무참히 살해된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구생求生의 의술을 살생殺生의 방법으로 쓰는 것이다. >그것도 아주 서서히… >고통스럽게 죽이기 위해…. > >15년을 준비한 복수. >교도소와 장기이식센터를 넘나드는 폭주. > >하지만… > >복수의 칼날이 원수의 심장에 닿는 순간, 그는 깨닫게 된다. >자신이 겨누고 있는 것은 원수의 목숨이 아닌 자신의 운명임을. > >위대한 의사로 남을 것인지 >희대의 살인마로 남을 것인지 >결정은 그의 손에 달려있다. > >선과 악 >삶과 죽음 >복수와 구원 >메스를 쥔 그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