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로플 (문단 편집) == 특징 == 대체로 구워낸 크로플 위에 계피를 섞은 설탕을 얹어놓는 경우가 많다. 생크림, 커스터드 크림 또는 아이스크림이나 갈아낸 브라운치즈, 체다 치즈, 크림치즈, [[누텔라]], 생크림과 또는 누텔라와 곁들여진 딸기, 블루베리, 망고, 바나나, 샤인머스캣, 사과 같은 과일 종류를 올려서 팔기도 한다. 주문할 때 취향에 맞게 누텔라나 잼, 크림 등을 더 얹어 먹거나 제외하기도 한다. 로투스나 오레오, 뽀또 등 기성 공산품 과자를 토핑한 메뉴도 있다. 계피를 섞은 설탕에 사과를 올린 애플 시나몬 크로플, 블루베리와 크림치즈를 함께 올린 블루베리 크림치즈 크로플, 크림치즈 위에 코코아 파우더 등을 뿌린 티라미수풍 크로플, 생크림 위에 딸기잼 또는 생딸기나 딸기 다이스 그리고 초콜릿 쿠키 가루를 얹은 돼지바 크로플 등이 인기가 좋다. 크루아상 생지는 냉동으로 입고되기 때문에 간편하고 원가도 저렴하고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많은 카페 업주들이 애용하는 메뉴다. 토핑을 올리려면 반으로 갈라야 하는 크루아상과 달리 크로플은 평평하고 홈이 있기 때문에 토핑을 올리기 좋아서 다양한 토핑을 활용하여 메뉴 가짓수 뻥튀기도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생지가 아니라 완제품 크루아상을 와플팬에 구워서 저렴한 가격에 파는 경우도 꽤 있다. 맛있어서 인기가 있기는 하지만, 가게마다 맛의 편차가 매우 크다. 여기에 생지를 직접 구운 것과 완제품 크루아상을 와플팬에 찍어 구운 것 사이의 맛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에 주의할 것. 여기다가 제대로 구워내지도 못한 싸구려는 매우 질기고 딱딱해서 차라리 그냥 크루아상이나 와플을 먹는 게 나을 정도. 어른 손바닥 크기 정도로, 포크로 들고 먹기에는 큰 편이기에 요청시 먹기 편하게 칼로 잘라 제공된다. 디저트용 나이프 등의 커틀러리가 주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손님이 직접 취향껏 잘라 먹을 수도 있다. 그리고 어린이 손바닥 크기 정도의 미니 크로플을 제작하는 가게도 있다. 이 경우 메뉴 단품별로 작은 크로플이 3개~4개 제공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