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슬란 (문단 편집) === [[부천 FC 1995]] === [[파일:156923592_1774151862755900_5579324630162742425_n (1).jpg|width=500]] 2021년 2월 28일의 [[K리그2]] 1라운드부터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현장판매에 들어간 [[부천 FC 1995]] 구단 사인볼에 "크리슬란"이라는 이름의 선수 사인이 있는것이 확인되어 처음 알려졌다.[[https://www.fmkorea.com/3422300879|#]] 이후 축구팬들의 검색을 통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J리그]] 무대에서 뛴 본 문서의 크리슬란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었다. 부천 FC 1995 팀의 2021시즌 첫 비아시아인 외국인 선수이다. 첫 외국인 선수는 [[무로후시 와타루]]. 전 시즌 최전방 공격수였던 [[헤페르송 바이아누]]보다는 더욱 좋은 활약을 펼쳐 팀을 상위권으로 올리길 많은 부천 FC 1995의 헤르메스들은 기대하고 있다. 오피셜은 3월 4일 나왔다. 3월 27일자 FA컵 2라운드에서 장현수의 첫번째 득점을 어시스트 하였고 팀의 두번째 득점이자 본인의 데뷔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하였다. FA컵에서 선수들과 유기적인 팀워크를 보여주며 대활약하였기에 리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4월 14일 FA컵 3라운드에서 승부차기를 실패하여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일본 리그와는 다른 K리그의 압박과 몸싸움에 적응을 못하고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러던 중, 5월 17일의 리그 12라운드 [[서울 이랜드]] 전에서 69분에 [[김경민(1991)|김경민]] 골키퍼가 펀칭해낸 공을 재차 달려들어 때려낸 것이 골망을 가르며 팀의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5월 24일 [[대전 하나 시티즌]] 전에 선발 출장했고, 후반 6분에 상대 반칙과 VAR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두 경기 연속 득점을 만들어냈다. 7월 4일 리그 19라운드 [[부산 아이파크]] 전에서 선발출장 하였으나, 경기가 시작한지 2분만에 공격 상황에서 공을 가져오려는 무리한 태클을 범해 VAR 판독끝에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팀은 0:0 무승부를 거두었다. 8월 8일자 리그 24라운드 [[안산 그리너스]] 전에서는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오른쪽 아래로 깔끔하게 성공시키면서 팀의 2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이어진 8월 14일 리그 25라운드 [[서울 이랜드]] 원정경기에서는 66분에 [[한지호(축구선수)|한지호]]가 올려준 코너킥을 높게 뛰어올라 내리찍는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팀의 1:2 승리를 이끌었다. 10월 31일 리그 36라운드 [[부천 FC 1995]] 원정경기에서 87분에 나온 [[안재준]]의 빠른 크로스를 받아 슛으로 연결해 만회골을 챙겨왔으나, 팀은 4:1로 패배했다. 2021시즌 부천에서의 출전 기록은 리그와 FA컵을 합쳐 22경기 출전 6골 1도움. 2022시즌을 앞둔 겨울이적시장에서 [[브라질]] [[세리 B]] 참가팀 브루스키 FC로 이적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