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올로포사우루스 (문단 편집) === 기타 === [youtube(XBzYtDOoXFk)] * 다큐멘터리에 출현한 전적은 [[디스커버리 채널]]의 다큐멘터리 [[Dinosaur Revolution]]의 첫 번째 에피소드에 출연한게 유일하다. 작중에서 황갈색 암컷과 보란색 수컷이 둥지의 알들을 돌보고 있었는데, 몸집과 볏이 더 크고 몸이 노란색인 다른 수컷이 둥지를 찾아와 기존의 수컷에게 싸움을 건다. 이 때 서로 머리와 볏을 붉게 상기시켜 상대방을 위협한뒤 마치 [[발리 투도]]를 방불케 하는 결투가 진행되는데, 건장한 수컷이 상대 수컷의 목을 물고 땅바닥에 연거푸 쓰러뜨려 움직임을 봉쇄한 뒤 볏을 물어뜯어 땅바닥에 휙 던지는 것으로 끝난다. 이후 건장한 수컷은 남의 유전자가 섞인 후손을 제거하기 위해 기존의 수컷과 암컷 사이에 낳은 알들을 전부 먹어치워 버리고, 암컷은 볏이 뜯겨져 일어나지 못하는 기존 수컷을 버리고 결투에서 승리한 새로운 수컷의 뒤를 따라간다. 그런데 이 수컷은 마지막에 우두머리 글라키알리사우루스와 함께 대형 [[모기]] 떼에 기겁한 채로 쫓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덩치가 현생모기보다 큰데 무서운 점은 얘들이 달려드는 게 단순히 귀찮은 정도가 아니라 '''피를 장시간 빨리면 기절하거나 죽을 수도 있다.''' 마지막 씬 초반부터 지나가는 도마뱀을 덮쳐서 죽이기도 하고 주인공인 글라키알리사우루스를 쫓아가 몰골이 수척해질 때까지 빨아먹어서 장시간 피를 빨린 글라키알리사우루스가 정신을 잃고 골짜기 아래로 떨어지기도 하였다. 다행히도 이 녀석은 죽진 않고 떨어지면서 골짜기의 진흙 속에 빠져 모기가 공격하지 않게 되었으나 대신 자신을 공격하던 크리올로포사우루스와 초반에 주인공을 쫓아낸 우두머리 글라키알리사우루스가 생고생을 하게 되었다.] [[분류:신수각류]][[분류:고생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