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림히어로즈 (문단 편집) == 논란 및 반박 == 국내 고양이 유튜브 채널 중 가장 대규모 채널이기 때문인지 유튜버가 다른 채널을 저격해서 피해를 입히는 등의 구설수는 한 번도 없었지만 고양이 유튜브 중에서는 독보적일 정도로 많은 루머와 함께 논란과 비판이나 비난의 의견이 쏟아지는 채널이다. 나오는 고양이들이 품종묘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비판과 비난을 받았다. 특히 트위터 등지에서 토종 고양이를 키우는 유저들을 중심으로 크림히어로즈로 대표되는 품종묘 유튜브에 대한 비난이 잦은 편이다. 일부 수의사와 고양이 유튜버(대개는 유기묘, 코숏 유튜버)가 직간접적으로 크림히어로즈와 크집사에 대한 저격을 하기도 했고, 2020년 3월 채널의 소유권 문제가 터지자 품종묘 채널을 비판하는 네티즌들이 늘고 있다. 여기에 [[미국수의사]]와 같이 품종묘를 컨텐츠로 삼는 유튜버를 비판하는 채널이 등장해서 이러한 비판이 가속화되었다.[* [[이중잣대|정작 미국수의사 본인이 키우는 고양이는 품종묘인 랙돌이다.]]] 상당수의 비판자들은 크림히어로즈나 크집사를 비판하는 근거로 미국수의사 채널을 곧잘 인용한다. 21년도 2월에는 그 비판이 심해져 비난과 인신공격의 영역으로 발전하고 네티즌들의 비난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크집사 팬덤의 반발이 매우 강한 상황. 그러나 엄밀히 말해 '''크림히어로즈의 고양이들은 캐터리 등의 인증을 받은 품종묘가 아니며, 품종묘들이 섞인 믹스묘'''로 엄연한 의미의 품종묘로 분류하는 것은 어렵다.[* 또한, 크림히어로즈의 집사를 비판하는 유튜버나 유명인들이 크림히어로즈 고양이들이 순종 품종묘가 아니라는 것을 모를 리 없다. 외적으로도 순종이 아니란 걸 쉽게 알 수 있기 때문.] 품종묘의 기준을 널널하게 잡고 크림히어로즈 고양이를 품종묘로 간주한다고 한들, 애초에 이는 비난은 커녕 비판거리로도 삼을 수 없는 것이, 어느 고양이를 키우고 함께 생활하는 것은 전적으로 입양하는 사람의 자유이지 타인이 간섭할 영역이 아니다. 집사가 품종묘 브리더가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었는데, 집사가 브리더라는 의혹은 사실무근이며 2021년 기준으로 모든 고양이가 중성화 수술을 완료했다. 또한 반려동물, 특히 소위 품종묘 분양에 있어 비판을 받는 케이스는 동물들을 주로 공장으로 불리는 번식장을 통해 공급받는 펫샵에서 데려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크림히어로즈의 고양이들은 모두 당시의 회사에서 고양이를 키우려고 데려온 것이지 집사가 데려온 것이 아니다. 그나마 티티는 디디를 데리러간 곳에서 티티가 번식장으로 돌려보내진다는 얘길 듣고 같이 데려온 경우로, 펫샵이 비판을 받는 취지와도 전혀 다르다. 회사에서 입양한 고양이들은 회사가 고양이 스트리밍 사업을 접으며 고양이들의 처지가 애매해지자 집사가 개인적으로 입양한 것이고, 그후 집사가 직접 입양한 고양이들은 모두 가정입양을 했거나, 유기묘이거나, 길고양이들이다. 즉 펫샵과 집사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비판자들의 주된 레퍼토리인 '품종묘를 매체에 전시해 고양이의 귀여움만 내세워 무분별한 품종묘 등의 고양이 입양과, 무책임한 입양으로 인한 파양을 조장한다.'는 비판 역시 상당히 단편적으로 바라보는 것인데, 우선 크집사가 품종묘 내지 고양이를 입양하라거나 하는, 무분별한 고양이 입양을 조장하는 식의 발언을 한 적은 단 한번도 없으며, 오히려 항상 입양에 뒤따르는 책임감을 강조했다. 고양이의 귀여움을 전시한다는 식의 비판 역시 아이러니 한 것이, 해당 레퍼토리로 크림히어로즈를 비난했고 비난하는 대다수의 코숏 유튜버나 코숏 트위터리안도 결국 본인들이 데리고 있는 코숏의 귀여움을 영상과 SNS 등의 매체에 전시하는 것과 다르지않다. 그렇다면 그들은 고양이를 무분별하게 입양하고 무책임하게 파양하는 사태를 조장한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운가? 그리고 크집사는 상당수의 고양이 라이브와, 편집 영상에서 주기적으로 한 생명의 평생을 책임지는 것에 대한 책임감과 문제의식을 거듭 언급했었다. 그리고 루루같이 유전병 문제로 고통을 받은 고양이에 대해서도 발병을 알았을 때 적극적인 케어와 동시에 폴드와 폴드 믹스 고양이의 유전병의 위험성을 김재영 수의사 등의 입을 빌려 몇번이나 강조했었고, 결국 루루는 김재영 수의사가 "관리가 아주 잘 됐다"고 평가할 정도로 건강이 호전된 상태이다. 2020년 8월에는 임시 보호하고 있던 토종 고양이 3마리 (나나, 토토, 도도)를 정식으로 입양했다. 이에 대해서도 비판자들은 품종묘 관련 여론을 의식한 보여주기식 입양이라는 등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는데, 기존 고양이 7마리를 키우던 중 무려 3마리를 더 데려온다는 것은 집사로서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에 원래는 어미고양이만 키우려 했고, 상대적으로 입양 및 적응이 쉬울 새끼고양이들은 입양을 보낼 생각이었다. 하지만 새끼고양이들인 도도와 토토가 '''[[고양이 복막염]]'''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됐고 그 고양이들의 여생을 책임져야겠다는 마음으로 입양을 결심했다고 한다.[* 고양이복막염은 치사율이 매우 높고, 치료에도 엄청난 돈과 노력이 필요하다. 새끼고양이들은 지금 잘 크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생명에 무책임하거나 무분별한 고양이 입양을 조장한다는 식의 비판이 과연 합당할까? 그리고 타 국내 고양이 유튜버들과 비교해서 채널이 '''기업형'''으로 운영되면서 예능 프로그램처럼 여러가지 콘텐츠를 진행하는 영상의 콘셉트 자체가 호불호가 갈리다보니 인위적이라는 비판의 의견이 나오기도 한다. 물론, 채널의 콘셉트는 개개인의 취향 차이로 봐야 할 문제로 비판을 제기할 만한 문제는 아니다. 각종 고기류를 익혀서 주는 것에 대해서 비판하는 의견도 많은데, 수의학계에서는 고양이나 개 등의 반려동물의 고기류 생식을 부정적으로 보며, 대다수의 수의사들이 깨끗하게 처리된 고기류가 아니라면 되도록 충분히 익혀서 급여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수의사들은 비위생적으로 처리된 고기류의 생식은 살모넬라, 캠필로박터, 클로스트리디움 감염의 위험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http://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46578|헬스경향 기사]], [[http://www.dailyvet.co.kr/news/academy/75586|반려동물 영양을 둘러싼 미신과 오류 뒤집기]] 그 밖의 여러 논란과 그에 대한 해명 등의 이야기는 후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