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림히어로즈 (문단 편집) === 악성 루머 === 2017년 6월에 집사의 전 회사 직원이라고 밝힌 트위터리안이 집사와 크림히어로즈에 대해 주장한 것을 계기로 크림히어로즈와 관련된 여러 논란이 일어났는데, 결과적으로 보자면 해당 트위터리안이 주장한 논란과 여러 사항들은 상당 부분 과장되었거나 처음부터 허위사실이었으며. 집사의 몇 차례에 걸친 반박이 이루어진 뒤에 문제의 트위터리안은 사과문을 올리고 [[빤스런|계정을 삭제했다]]. 그러나, 해당 루머에서 비롯된 크림히어로즈와 관련된 근거 없는 구설수들이 2019년 기준으로도 여전히 관련 커뮤니티에서 종종 언급되고 있다. 해당 트위터리안이 주장한 것 이외에 확대생산된 루머는 영상을 한 편이라도 봤다면 바로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루머가 대다수인데, 해당 루머들과 그에 대한 반박은 다음과 같다. * 집사의 전 회사의 내부고발자가 트윗으로 논란을 폭로했다. 2017년 6월에 집사의 전 회사 직원이었다고 주장하는 트위터 유저가 유포한 악성 루머이다. 물론 해당 유저는 루머 유포에 대해 사과하고 계정을 폭파했다.([[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reamheroes&no=4419&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C%A7%81%EC%9B%90|캡처본]]) 그가 당시 주장했던 루머는 상술한 루머 항목들과 겹치는 부분이 상당 부분 있는데, 내용이 모두 근거 없는 개인적인 추측과 공상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결과적으로 모두 거짓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파장이 너무 커서 사실상 2019년까지 이어지고 있는 악성 루머 확산의 기폭제나 마찬가지이다. 당시 트위터 내용의 요지와 그에 대한 반박은 다음과 같다. 일단 해당 트위터리안은 집사와 다른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었고 두 사람 간에는 아무런 안면도 없었으며, 디디와 티티가 입양되어 오기 전날 퇴사했다. >1. 크림히어로즈가 라이크랩이던 시절 '기획팀장'이었던 크림집사는 고양이 스트리밍을 계속 제안했음. 애초에 해당 회사에는 기획팀이라는 부서 자체가 없었고, 집사는 '개발팀장'이었으며, 고양이는 집사가 데려온 것은 맞으나 스트리밍을 위한 입양이 아닌 회사의 복지 차원에서 입양한 것이다.[* [[https://youtu.be/kMvBpYOVRqQ?t=5834|Q&A에서 밝힌]]내용에 따르면 당시에는 회사 사정이 괜찮았고, 회사 측에서 사무실에 고양이가 돌아다니는 환경을 만들고 싶어 했다고.] 게다가 디디와 티티가 회사에서 자라던 당시에 집사는 거의 매일같이 9시부터 23시까지 근무를 해야 했었고 회사의 업무 역시 스트리밍과는 무관한 반려동물 관련 어플 등 소프트웨어 개발이었다. 고양이 영상 스트리밍을 집사가 생각하고 기획한 것 자체는 사실이나 회사의 본래 업무는 아니었고, 방송도 페이스북 라이브 기능을 테스트하면서 몇 차례 했을 뿐이며, 생각보다 잘 되지 않아서 회사 측에서 하지 말자고 권했다고. >2. 회사에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양이 입양을 진행했고, 그것을 본인이 반대했으나 억지로 고양이를 데려와서 동영상 제작을 기획하였고 본인은 그로 인하여 퇴사하였음. 집사가 해당 트위터를 올린 사람은 전 회사 직원이 맞지만 전 회사의 인사 담당자에게 물어본 결과, 당시 회사에 알렸던 퇴사 사유와는 달랐다고 한 점을 확인하고 더 이상 대응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다만, 문제의 트위터리안의 해명에서도 본인은 크림집사와 부서가 달랐고 집사와는 애초에 내부고발을 할 정도의 접점이 없었다고 한 것을 볼 때 집사의 고집 때문이라는 퇴사 사유는 날조된 주장이다.]. 만약 트윗 내용대로 집사가 전 회사 근무 시절 고양이 동영상을 기획하고 다른 직원의 의견을 묵살하고 고양이 영상을 밀어붙였다면 스트리밍을 지속적으로 했어야 하는데, 바로 위 문단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집사는 스트리밍은 고사하고 기존 개발 업무로 인해 격무에 시달리고 있었다. >3. 당시에도 [[고양이 카페]]와 제휴를 맺어 콘텐츠 수급을 받고 있었음. 집사는 전 회사에 대한 언급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고, 현재는 크림히어로즈와 전혀 무관한 곳이라 현재로서는 진위를 파악할 수 없으나, 이 멘션이 올라왔을 당시에 이미 전 회사에서 촬영한 영상을 모두 내린 상태였기 때문에 도의적으로나 법적으로 문제될 점은 없었다. >4. 현 크림히어로즈 채널은 이전 회사가 이름을 바꾼 회사 소속임. >5. 상업적 목적을 위해 품종묘를 입양했음. 4는 처음부터 회사 소속이라 하기에도 애매모호한 상황이었고, 현재는 완전히 집사 본인 채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5도 애초에 상업적 목적이 아니었으며, 본래 집사가 개인적으로 키우기 위해 입양한 것은 3세대 고양이 중 루루와 라라 뿐이고, 1,2세대 고양이는 애초에 회사에서 입양했었으며. 츄츄는 파양묘를 임시보호를 하다 입양하게 된 것이다. 그러니까 1,2세대와 츄츄의 입양은 집사가 예정한 것이 아니고 그 고양이들이 갈 곳을 잃어서 버려지게 될 뻔한 것을 데려온 것이다. 그리고 품종묘 입양도 비판점이 될 수 없음을 위에서 설명했다. 문제의 트윗은 집사가 직접 Q&A 라이브 방송과 17년 7월 7일 영상의 [[https://www.youtube.com/watch?v=jt08H9H7A4U&feature=youtu.be|메인 댓글]]을 통해 모두 반박했으며, 루머를 퍼트린 트위터리안은 사태에 대한 책임을 제대로 지지도 않고 도망쳐 버렸다.[* 트위터에 공개적으로 사과문을 올리고 계폭하였으며, 정작 집사에게 직접 사과하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해당 트위터 계정이 사라진 이후에도 "내부고발자가 크림히어로즈를 고발했으며, 크림히어로즈 측에서 압박을 가해 억지로 글을 내렸다"라는 악성 루머가 계속 퍼지고 있다. 위의 루머에서 시작되어 확대된 채널에 대한 루머들은 다음과 같다. * 편집고양이를 열정페이로 사용한다? 편집고양이는 모두 집사의 회사에 소속된 정직원이다. 크림히어로즈 채널은 회사와 전혀 관련이 없지만 편집고양이들의 퇴직금이나 4대보험 같은 제도를 원활하게 이용하기 위해 편의상 정직원으로 등록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youtu.be/jt08H9H7A4U|링크 영상]]의 집사 댓글 참조. * 크림히어로즈의 촬영 장소가 일반 가정이 아닌 원룸형 스튜디오이며, 촬영 시간 외에는 세트장에 고양이들을 방치한다? 이 루머는 자연스럽게 '고양이들에게 좋지 못한 좁은 환경에서 지내게 한다'는 주장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실제 촬영 장소는 방이 최소 2개 이상인 주거형 오피스텔의 거실로, 원룸이라거나 스튜디오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가구가 적어보이는 것 역시 이사를 자주 다니게 됨에 따라 불필요한 것을 최소화하는 것을 선호하는 집사의 개인적인 성향으로 추정된다. 이와 관련하여 '방송용 공간을 꾸미기 위해 고양이들에게 화장실도 제대로 확보해주지 않는 등 학대를 한다'는 루머 역시 있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고양이 수만큼 화장실이 존재하고 화장실 역시 영상을 찍어야 할 때만 미관 및 공간 확보를 위해 치우는 수준. [[https://youtu.be/zj9TgqKXtxU?t=3m35s|평소에는 대략 이러하다.]] 또한 세트장에 고양이들을 방치한다는 루머 역시, 영상을 서너 편이라도 보면 크림 집사와 고양이들이 한 집에서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대표적으로 츄츄나 라라가 집사의 침대에 올라와 부비적대거나 안겨 있는 영상, 고양이들이 집사를 따라서 2층 침대와 일반 침대를 왔다갔다하는 영상 등이 있다.] 그리고 2018년 2월에는 아예 더 넓고 큰 집으로 이사를 갔다.[* 아이들이 더 편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바닥에 카페트가 깔려 있는 집을 선택했다.] 이것마저도 모자랐는지 2019년 1월에는 [[https://youtu.be/YZiHhmk5bQo|최소 50평 이상은 되어 보이는 굉장히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갔다.]] * 고양이 방송을 위해 회사를 차리고, 어린 고양이들을 상업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무분별하게 입양했다? 1~2세대 고양이들은 원래 집사의 전 회사 사원 복지 차원에서 입양해 자산으로 등록된 고양이었으며, 3세대 고양이들은 집사가 개인 고양이 채널을 준비하면서 따로 입양을 결정한 고양이들이다. 그러나 회사의 프로젝트가 좌초되어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회사에서 더 이상 고양이들을 데리고 있을 수 없게 되자, 집사가 회사 자산으로 묶여있는 1~2세대 고양이들을 모두 함께 책임지기 위해 회사를 인수하고 CEO가 되었고, 기존에 진행한 회사의 고양이 채널과 본인이 기획한 개인 고양이 채널을 합친 것이 현재의 크림히어로즈다. 집사는 전 회사의 창립멤버이고 고양이 동영상물 제작을 기획하였으며 고양이들은 회사 자산이었기 때문에 1~2세대 고양이들을 모두 입양한 것은 도의적인 차원에서도 합당한 일이다. 또한 고양이 동영상 제작은 전 회사에서도 현 회사에서도 주 업무는 아니라고 한다.[* 가상현실(VR) 기반으로 반려동물을 구현하는 소프트웨어, 즉 디지털 반려동물 구현을 목표로 하는 회사라 한다.]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집사가 고양이 방송을 계속 하는 것은 고양이들에게 행복을 만들어 주고 싶고, 누군가에게 공유함으로써 반려동물을 키우지 못하는 사람들도 방송을 통해 행복을 얻기를 바람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reamheroes&no=4410&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B%A3%A8%EB%A8%B8|크히 마이너갤에 올라온 루머 정리 반박글]] 참조. * 스코티시 폴드처럼 유전병에 취약한 고양이를 케어하지 않는다? * 루루의 경우: 루루 문단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집사는 루루를 입양할 때 루루가 먼치킨 킬트 믹스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이에 대해 비판하는 측에서 '스스로 만렙집사라고 자부하던 10년이 넘는 경력의 고양이 집사가 고양이의 유전병을 모른다는 것이 비판받을 점이다.'라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는데, 아무리 고양이를 키운 기간이 길더라도 '''자신이 기르지 않은''' 다른 고양이 종의 유전병 징후까지 모두 숙지해야만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게다가 상술했듯 집사는 루루를 브리티시와 먼치킨의 믹스로만 알고 있었기에 여기서 진짜 비판받아야 할 사람은 '''루루에게 폴드 유전자가 있다는 것을 알리지 않은 채로 분양시킨''' 전 주인이다. 어린 시절 루루의 귀가 접혀 있었으나, 폴드가 아니더라도 어린 고양이의 귀가 접혀 있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루루에게 폴드 유전자가 있었고 유전병이 발현했다는 사실을 안 것은 루루가 어느 정도 성장한 이후였고, 유전병 발병을 인지한 이후로는 유전병의 징후로 알려져 있는 짧고 둥글넓적한 꼬리를 이용해 이름붙였던 "둥근꼬리 해적단"이라는 명칭 역시 유전병 문제를 파악한 이후 사용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루루의 유전병 관련 [[https://youtu.be/6YPyUAWDX20|영상]]과 "슈퍼 야옹 프로젝트"의 진행상황 등을 보면 알 수 있듯, 집사가 루루의 유전병을 케어하지 않는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며 오히려 식단관리, 영양제 투여, 주기적인 운동 등 유전병의 악화를 가능한 한 막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그 결과 루루의 다리는 더 이상 절룩이지 않고, 지금은 활동에 지장이 없을 만큼 [[https://youtu.be/o6r5fuZHoIQ|좋아졌다]]. 크림히어로즈 주치의가 집사에게 케어를 아주 잘 하셨다고 영상에서 증언한 바 있다. * 츄츄의 경우: 스코티시 폴드인 츄츄의 경우, 집사도 해당 종의 유전병의 위험성 문제를 자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폴드를 들일 생각이 없었다고 한다. 츄츄의 경우, 처음 만났을 때 이미 두 번이나 파양된 경험이 있었던 데다 제대로 된 환경에서 돌봄을 받지 못하고 곰팡이성 피부염까지 걸린 상태였기 때문에, 일단 임시보호를 하는 정도로 마무리할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결국 정이 들고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하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면서, 유전병을 안고 갈 각오를 하고 결국 정식으로 입양했다고. * 그리고 루루를 포함한 모든 고양이들이 각종 영양제를 투여받고 있다. 특히 루루가 집중케어 받는 관절 영양제를 포함해서 종합영양제, 항산화제는 모든 고양이들이 먹고 있고 장모종인 디디, 코코는 모질개선 영양제를 추가로 투여받는 식.([[https://twitter.com/empty_peanut/status/955665202413895681|참조 트윗]]) 게다가 고양이 영양제는 국내 수요가 강아지 영양제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라 종류도 한정되어 있고 가격도 좀 더 고가에 형성되어 있다. 링크에 따르면 모든 영양제를 전부 구입하면 16만원에 가까운 금액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성 루머 유포자들은 스코티시 스트레이트인 코코, 먼치킨인 라라까지 유전병에 취약한 고양이라고 주장하며 크림히어로즈의 '거의 모든' 고양이들이 유전병에 취약하다는 루머를 퍼뜨리고 있다. 물론 이 두 종도 순종묘인 만큼 유전병의 위험이 있으며, 특히 스코티시 스트레이트는 귀가 펴졌다고 해서 유전질환의 유무를 확신할 수 없다. 그러나 스코티시 스트레이트의 유전병 발병 확률은 폴드에 비해서 훨씬 낮은 편이고, 먼치킨이 그 종만 해당하는 치명적인 유전질환이 유의미하게 발병 확률이 높은 것은 아니다. 2017년 말부터 위처럼 이미 반박된 관련 루머들이 야옹이 갤러리와 여초 카페들, 그 외 트위터 등의 여러 SNS에서 점화되고 있어 트위터의 크림히어로즈 정보봇을 운영하는 유저가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게시글의 PDF를 [[https://twitter.com/empty_peanut/status/951397183827226629|모으고 있다]]. 제보받은 PDF들은 중복되는 자료를 추려서 집사에게 전달된다고. 그리고 2018년 1월 30일 오후에 1차 PDF 자료 83개가 집사에게 [[https://twitter.com/empty_peanut/status/958393561640189953|전달되었다]]. 대량의 PDF 전달 이후에도 루머 유포는 사라지지 않고 있어서 2018년 5월, 한 차례 더 PDF가 전달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9월을 기점으로도 악성 루머 유포와 허위사실 게재는 사라지지 않고 있다. 2019년 초 들어서 트위터를 중심으로 각종 허위사실 유포와 비방이 다시 불거지고 있고, 2월 22일에 트위터발 악성 게시글들에 대한 pdf 전달이 이루어지기도 했다.([[http://m.dcinside.com/board/creamheroes/15863?page=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