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림히어로즈/고양이들 (문단 편집) ==== 여담 ==== * 제 1회 고양이 헝거게임의 우승냥이다. 거기에 티티와 함께 '자본주의에 최적화된 패션 야옹이'가 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 모자를 쓰고 있으면 집사가 간식을 준다는 것을 학습한 듯 하다. * 조선시대 상황극에서는 집사에게 츄무녀라고 불린다. 츄희빈과 츄빈궁마마가 후보에 있었지만 삼색의 털이 신묘하니 자신(크! 도사)의 제자로 삼겠다고 했다. * 실을 가지고 노는것을 좋아하는듯 하다. 집사가 끈이나 실갇은걸 앞에서 흔들어주면 잡기놀이를 한다. 언젠가는 이 점을 이용한 집사한테 낚여서 목욕을 하게되었다. * 2017년 11월 생방송 및 유튜브 영상에서 루루와 찰싹 달라붙어서 그루밍을 하며 둘이 사귀냐는 말이 나왔다. --그리고 그 날 수많은 랜선집사가 심쿵사했다.-- 집사 공인 썸타는 고양이들. 모모가 장난을 걸며 시작된 싸움에서 밀린 루루가 도망갔을 때, [[https://www.youtube.com/watch?v=oIL2oALb0-0|츄츄가 쏜살같이 달려와서 그만하라고 버티고 선 적도 있다]]. --스트리밍 댓글 창은 내 남자 내가 지킨다고 폭발...-- 특히 2018년 초부터 박스만 보이면 들어가 루루와 서로를 그루밍해주는 모습이 보인다. * 2018년 9월 첫째주 라이브를 통해서 츄츄가 '지각과민증후군'이 의심되는 증상들이 보인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꽤 나오기 시작했다. 상당히 희귀병인데다가 약도 얼마없기 때문에 걱정만 쌓이는중. 다행히 비밀기지에 올라온 집사님의 말에 따르면 건강엔 아무이상 없다고 한다. * 참고로 크림히어로즈에서 처음으로 조회수 100만을 찍은 영상은 츄츄의 아깽이 시절 목욕 영상인 '순진무구한 아기 고양이 목욕하는 날'.[* 현재 조회수 583만회로, 588만회의 4월 8일자 영상보다 근소하게 낮다.] 그로부터 1년 뒤 이를 패러디해서 '순진무구한 어른 고양이 목욕하는 날'이란 영상이 업데이트된 적도 있다. 지금은 '고양이 인형이 목욕을 했어요'로 바뀌었다. * [[https://youtu.be/XHbNSXSR2Ag|어느 영상]]에서는 집사의 캔을 따는 소리에 다가왔다 몇번이고 테이블에 올라가려 애를 썼다.~~[[심쿵|준비 자세가 너무...참...]]~~ 이 때 츄츄를 제외한 나머지 고양이들은 다른 방에 잠시 격리되었다. 티티의 분노의 스크래치는 덤이다...아마도 츄츄는 굉장히 조용히 있었기에, 집사 본인은 츄츄도 다른 고양이들과 함께 격리시킨 것으로 착각했던 모양. 실제로도 츄츄가 보이자 집사가 조금 당황해하기도 했다. * 2018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이자 츄츄의 생일을 맞이하여 올라온 영상에서 집사가 츄츄를 처음 데려오던 날의 이야기를 하였다.[[https://www.youtube.com/watch?v=lI67IZMScM4|#]] * 2019년 4월 6일 영상에서부터 처음 시작한 '크림뉴스' 에서 기상정보를 전달하기 전 인트로 영상에 빨래하는 모습(꾹꾹이)의 츄츄가 나오는데, 빨래 장인같이 표정도 진지한 모습이다. * 2019년 12월 17일 크림히어로즈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빨래하는 모습(꾹꾹이)의 츄츄를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다. * 2019년 5월 31일에 끙가 테러를 당한 테이블이 등장했는데, 다름아닌 츄츄가 범인이었다.[[https://youtu.be/jybdr5oJdiE]] * 2019년 8월 25일, 츄츄에게 부엉이 같다면서 '츄부엉이'라는 새로운 별명이 생겼다. 사실 이전부터 부엉이를 닮았다는 말이 나오고 있었는데 공식으로 별명으로 승격된 것. 그리고 집사는 츄츄가 햄스터를 닮았다고도 생각하는 듯.[* 츄츄에게 있는 갈기털을 얼굴 쪽으로 밀면 햄스터 같은 모양이 나온다. [[https://youtu.be/oc7uP_3DPr8|참고 영상]]] '햄츄츄'라는 별명이 동시에 생겼다. * 2019년 9월 8일 영상에서 고양이들의 운명을 점지해주는 타로[* 진짜 타로카드는 아니고 고양이가 그려진 [[트럼프(카드)]]이다.]마스터 '츄술사'로 활약한다. 프로의식으로 똘똘 뭉쳐 표정의 동요를 들키지 않기 위해 포커페이스를 유지(?)한다. 고양이 타로가게를 찾아온 의뢰묘는 루루, 모모(회장님), 티티, 코코(박사님)이다. * 2019년 9월 20일 영상에서는 집사가 손에 올려 밥먹여주는 티티를 쳐다보다가 걸어와서 안본 척 하다가 티티와 시선이 마주쳐서 티티의 이글이글 눈빛에 못이겨 시선을 돌린다. 이후 먹여주는 집사를 외면하는 척 드러눕고 이리저리 자세를 틀다가 집사가 다리 위에 올려놓고 먹일 때 사료를 한번 뱉고 그 다음에 순순히 받아먹는 걸 보면 티티처럼 대놓고 질투하기 시작한 듯. * [[https://youtu.be/wf7PjikQJOA|2019년 9월 28일 영상]]에서는 처음으로 밥달라고 야옹을 무려 세 번씩이나 크게 했다. 다들 밥 먹을때 집사가 먹여줘도 먹다 말더니 나중에서야 배고프다고 집사에게 찾아와서 밥달라며 야옹거렸다. 결국 집사가 밥은 밥시간에만 먹는거라고 하면서도 먹여주었다. 2019년 12월 12일의 영상에서도 밥 때가 지나고나서 설거지하는 집사에게 밥 달라고 야옹거리지만 집사는 이번엔 버릇을 고치겠다며 안주려다 결국 아련한 츄츄의 눈빛에 넘어가서 주게되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0VI3LtlkBM|2019년 10월 18일 영상에서는 어째 루루를 닮아가고 있다.]] 카샤카샤를 사냥할 때 한번 물고 놓지 않으려는 모습이....--사랑하면 닮아간다는 말이 있죠-- * [[https://youtu.be/Uk4ippZqTpk|2019년 11월 28일 영상]]에선 고구마를 맛나게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 [[https://youtu.be/Aeu1qCbtI4s|2021년 2월 18일 영상]]에서 성형수술을 받았다. 정확하게는 콧구멍을 넓혀주는 수술로, 콧구멍이 매우 작아서 숨쉬는 데에 어려움이 있고[* 츄츄가 밥을 많이 안 먹는 이유가 이것이다. 냄새를 잘 못 맡기도 하고, 밥을 먹다보면 숨이 차다보니 한번에 많이, 빨리 먹지 못하는 것.] 기관지 관련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youtu.be/Pmi0EZhWA4Y|김재영 수의사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