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림히어로즈/고양이들 (문단 편집) ==== 성격 ==== 길고양이 출신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사람에게 친화적인 개냥이다. 임시보호 며칠만에 크집사가 토토, 도도를 쓰다듬으었는데 이 때 경계심은 커녕 자기를 쓰다듬어달라고 머리를 들이미는가 하면, 새끼가 사고를 치면 집사에게 도와달라고 야옹거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저씨~~ 디디를 유독 좋아하는지 졸졸 따라다니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중성화 수술 때문에 병원에 갔을 때도, 김재영 수의사의 반려묘 샤론을 처음 봤음에도 대뜸 야옹을 하면서 다짜고짜 코인사를 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람, 고양이 가릴 것 없이 낯가림이 전혀 없는 매우 사교적이고 상냥한 성격의 고양이. 그에 따라 수다쟁이인 모습도 보이는데, 크집사의 고양이들 중에서 루루와 버금가게 야옹소리를 많이 내는 개체이기도 하다. 집사의 말에 따르면, 우는 모습이 거의 없던 코코가 나나와 야옹거리며 대화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목욕할 때도 야옹거리면서 순순히 목욕을 받는 모습을 보인다. 워낙 친화적인 성격 때문인지 애교도 상당하다. 또한 다른 고양이들과는 다르게 손, 발, 하이파이브 개인기도 척척해낸다. 다른 고양이들과도 무난하게 잘 지내는 것 같지만 어미 고양이라 그런지 다른 고양이가 새끼들에게 야옹거리면 둘 사이를 막아서기도 한다. 루루가 도도에게 야옹거리자 바로 달려와서 둘 사이에 엎드려 누웠다. 그러나 그 외의 상황이면 디디, 티티, 모모, 코코, 루루 등 어떤 고양이와도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소개에도 나와 있지만 자기 새끼인 토토와 도도를 매우 아낀다. 가장 막내였던 루루보다 어린 나이에 임신과 출산을 겪다 보니, 더욱 애정을 가진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