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립톤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attachment/Kr-usage.jpg]] [[파일:krypton.jpg]] [[헬륨]]과 [[아르곤]]을 발견한 램지와 트래버스는 그 두개의 원자량 4와 40 사이에 위치하는 비활성기체를 찾기 시작했다. 1898년. 그들은 소량의 액체공기를 붉게 달군 [[구리(원소)|구리]]와 [[마그네슘]]에 흘려서 증류했고, 녹색의 새로운 원소를 발견했다. 이 녹색의 원소는 다른 비활성기체에 비해 발견이 곤란했기 때문에 [[그리스어]]로 '숨겨진 것'이라는 뜻의 '크립톤'이란 이름을 붙였다. 크립톤은 공기 부피의 약 0.0001%를 차지한다. 또 아르곤이나 [[네온]]과 마찬가지로 비활성이기 때문에 다른 원소와 반응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서 특별한 환경 하에서는 비활성기체도 다른 원소와 반응한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1963년에는 크립톤과 [[플루오린]]이 반응한다는 것이 발견되었고, 최근에는 2000년에 아르곤도 플루오린과 반응하는 것이 보고된 것이다. 공업적인 크립톤의 용도로는 크립톤램프가 있다. 비활성기체인 그대로 크립톤을 전구 속에 넣으면 필라멘트의 승화를 억제해 오래 가게 하는 일이 가능한 것이다. 보통의 전구에 들어가는 아르곤보다도 크립톤이 램프의 효율(발광효율)이 높다고 전해진다. 또 기체를 넣지 않고 필라멘트를 진공 속에 넣은 진공전구에서는 승화가 빠르기 때문에([[화학Ⅱ]]를 이수한 사람이면 주변의 압력이 낮아지면 녹는점/끓는점과 승화점도 따라서 낮아진다는 것을 알 것이다) 전구의 수명도 짧아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