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라르테 (문단 편집) === 어나더 스타일 === 약점을 찌르는 데에 특화된 [[누커|누커]]. 5성보드 및 스킬이 딜러에 걸맞게 바뀌었으며, '''심안''' 특성의 고유 루나틱을 들고 와 심플하지만 강력한 딜링을 보여준다. 루나틱 상태에서 기본적으로 들고오는 대미지 상승분도 충분히 쓸만하지만, 특히 약점 상대의 적에게는 추가 뎀증이 붙어 최고 수준의 폭딜을 별도의 추가 조건이나 스택 소모 없이 루나틱 내내 난사할 수 있다. 이 경우 한방딜은 AS 뮬루스나 미스트레아의 예열 완료된 딜에 맞먹으며, 누적딜은 필연적으로 딜 로스 구간이 존재하는 둘을 오히려 상회, 조건부라지만 당대 최고의 가챠 캐릭터조차 웃도는 화력을 선보이게 된다. 상대의 내성에 따라 딜 스킬을 정속/지속 중의 한 종류만 사용해도 충분하며, 노말 스타일의 보조 스킬들이 4성까지의 보드에 몰려 있어 이를 그대로 사용 가능하다는 것도 이점. 또한 루나틱 시 모든 5성 스킬들이 크리티컬로 들어가, 지팡이 캐릭터인데도 마법존 파츠들의 서폿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덕분에 유틸 압축이 강요되는 보스 러쉬에서의 디메리트가 적으며, 섬격진이나 지열진 등 환마진 외의 장소에서 사용되는 것까지 가능하다. 천명작 접근성이 높은 편에 속해[* 클라르테의 최종 명작 던전인 '''실락의 도시'''는 서방 캐릭터의 5성 직업서가 나오며, 속도를 큰 폭으로 높이는 루나 무기의 재료가 드롭되기도 하므로 외전 포인트 수급과는 별개로 레드 키를 쓸 가치가 있다고 평가받았다.] 천명 수치 보너스를 쉽게 노려볼 수 있기도 하며, 서방 퍼스널의 아군 한정으로 두 배의 효과를 받는 유니크한 내성 버프도 염두에 둘 만한 점. 실제로 고배율 물리 내성 버프와 강력하기 짝이 없는 독 대미지를 가하는 팔요 리매치의 파사를 상대할 때 속성 내성을 떡칠한 AS 클라르테로 버티고, 이후 마법 파티를 전개해서 잡는 전법이 크게 유행했다. 당대 최고의 마법 서포터였던 AS 로제타 역시 이를 공유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상당히 좋은 편. 메타를 상당히 잘 탄 캐릭터이기도 한데, AS 클라르테 출시 직후 인공정령, 아공 팔요, 속성별 보스 러쉬 등 속성 약점을 찌르는 메타로 회귀하면서 속성 약점 한정 폭딜을 뽐내는 AS 클라르테가 마법팟의 핵심 멤버로 자주 쓰였다. 딜러로서의 메리트를 잃은 현재는 결정속성 특유의 모든 속성 내성 패시브에, 스킬 한 번으로 자신의 특정 속성 내성을 70%씩 채운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탱커로 쓰이기도 한다. 특히 미래 외경의 마지막 히든 보스가 무속성 마법 공격 위주 패턴을 가지고 나왔는데, 무속성 마법은 모든 종류의 속성 내성 효과를 받기 때문에 그림자속성, 번개속성 내성을 70%씩 채우는 마나가름이 훌륭한 탱커 스킬로 잠시 쓰인 바 있다. 특수 연산 공식에 따라, 마나가름 한 번으로 무속성 마법에 대하여 '''119%'''의 내성이 확보되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