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라르테 (문단 편집) === 어나더 스타일 === 대부분의 루나틱 캐릭터가 그렇기는 하지만 루나틱이 꺼지면 힘이 빠진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 '루나틱 시 추가: 위력 증가'로 인해 루나틱 시에는 스킬의 배율이 3배가 되어서 5성 스킬이 각각 570%, 450%까지 뛰어오르지만 루나틱이 꺼지면 배율이 겨우 190%, 150%밖에 되지 않아 화력이 처참해지며, 루나틱 자체의 대미지 상승과 약점 특공까지 꺼지기 때문에 특징이 아예 사라지고 만다. 위에서 높은 자기 완결성과 유틸리티로 보스 러쉬에 강하다고 서술되었으나, 그 자기 완결성을 공급하는 루나틱의 한계로 필연적인 장기전이 될 수밖에 없는 보스 러쉬에서 불리한 측면이 있다.[* 이후 '''루나틱 시''' 조건을 영구적으로 충족시켜줄 수 있는 어나더 스타일 [[미르샤]]의 등장으로 단기전의 한계는 벗어날 수 있게 되었으나, 이 역시 사실상 어르샤의 존재에 완벽히 의지할수밖에 없게 된다.] 뿐만 아니라 루나틱이 발동된 상태에서의 배율인 570%, 450%도 파워인플레가 진행된 환경에서는 정신통일 버프를 받는 마법 스킬이라는 것과 지능 30%와 루나틱 버프를 감안해도 극딜러라고까지 하기에는 애매한 배율이라서 정속 및 지속 약점이 아닌 적에게는 대미지가 생각만큼 나오지 않는다.[* 약점 상대로는 출시 기준 법사 딜 1위를 가져가지만, 적의 약점을 찌르지 않을 경우의 딜은 기존 최강이었던 AS 뮬루스는 물론 그 바로 아래였던 AS 듀나리스에게도 밀린다. 마법 스킬의 배율에 온갖 인플레가 찾아온 지금은 말할 것도 없다.] 애초에 약점 상대로는 대부분 오버딜을 꽂아넣을 수 있고, 약점 자체가 없는 히든 보스도 많은 상황을 고려하면 다소 아쉬운 점. 특히 지속성의 경우 '땅의 재앙' 글래스터를 장착하면 누구라도 400%(독페 특공)와 800%(독페 이중특공)의 배율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지능과 루나틱 버프로 수치상의 배율보다는 대미지가 더 높게 나오기는 하지만 겨우 3턴만 450%의 지속성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클라르테는 채용 가치가 떨어진다[* 단, 땅의 재앙 스킬은 심안 루나틱의 효과를 받기 때문에 아예 이쪽을 주력기로 채용할 수도 있다.]. 5성 스킬들의 공격적인 버프가 전부 자신 한정이라 딜 측면에서의 파티 시너지가 부족한 것 역시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주력기에 있는 내성 버프조차도 아군이 서방 퍼스널이 아니라면 준수할지언정 특출나다고는 보기 힘들고, 그나마 고려해볼 만한 것이 수호 버프를 가지고 있는 5성 프라이와의 시너지. 이마저도 뇌속성과 음속성의 경우, 해당 속성을 구사하는 고난도의 적이 거의 없어 사용처가 크게 존재하지 않는다. 즉, 유니크한 루나틱과 정속성 자체의 특징적인 상성관계[* 정속성은 그 자신에게만 약점 판정이 뜨며, 다른 모든 속성을 상대로 내성을 가진다. 따라서 보드에 '''모든 속성 내성'''이 붙는데, 이런 특징과 특유의 내성 버프 및 버티기를 이용해 아예 탱커로 굴리는 플레이도 보인다. 후결편 이전의 스토리 플레이에서 알테나를 탱커로 사용했던 것과 비슷한 이치.]를 살려 기용처 한정으로는 MVP급 활약을 보이나, 보편성에서는 밀리는 캐릭터. 결국 이후 엘리먼트를 이용해서 땅과 결정은 물론 모든 속성의 마법 공격을 400% 배율로 루나틱을 발동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꾸준히 사용할 수 있으며 주력기는 최대 1200%까지 뛰어오르는 마법사 딜러 [[츠쿠요미(어나더 에덴)|츠쿠요미]]가 배포됨에 따라 평가가 더욱 떨어졌다. 츠쿠요미는 클라르테의 장기였던 내성 버프 역시 역대 최고 수준으로 빵빵하게 걸어주기 때문에 특히나 대조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