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클래시컬로이드 (문단 편집) === 장점 === 장점으로는 우선 화려한 무지크 부분을 가장 손꼽히고 있는데 작화 부분은 딱 잘라서 말하면 배경과 캐릭터가 약간 따로따로 노는 느낌이 있지만 무지크를 발동했을 때 한정으로 상당히 높은 수준의 연출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베토의 대표곡 중 하나인 전원은 메카를 조종하는 부분이라 건담을 만드는 선라이즈에게 있어서는 그야말로 높은 수준이다. --그래서 전원이 자주 나오는 거였어?-- 두 번째로는 유명 가수와 무지크 프로듀서를 기용한 음악으로 보통 음악들이 여러개 있으면 그 중 일부분은 호불호가 갈리거나 별로라는 소리를 듣는데 클래시컬로이드는 기본적으로는 유명 음악가들의 클래식을 리메이크해서 만든 것이라 친숙한 면이 있어서 음악면은 일부러 못만든 나는 소스케를 제외하면 좋은 평가들을 잘 받고 있으며 장르도 다양해서 원하는 대로 골라서 들을 수도 있다.[* [[쇼팽(클래시컬로이드)|보컬로이드]], [[바다르체프스카(클래시컬로이드)|엔카]], [[바흐(클래시컬로이드)|펑크]], [[슈베르트(클래시컬로이드)|힙합, 레게]], [[드보르자크(클래시컬로이드)|록]], [[베토벤(클래시컬로이드)|오페라]] 등의 다양한 장르가 있다. 다만, 곡의 분위기가 전혀 다른 경우도 있어서 클래식 덕후들에게 위화감을 조성하기도 해서 싫어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 반대로 클래식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들을 클래식으로 입문을 시키는 경우도 있다. 특히 [[크로이처]] 소나타는 원곡을 초월한 강한 느낌을 제공해서 위화감이 덜하다.] 세 번째로는 유명하고 실력있는 성우들의 다양한 연기력으로 베토의 성우인 스기타의 연기력을 칭찬하는 사람들이 자주 보이며 그 외에도 1회용 단역(게스트)에도 [[이노우에 키쿠코]] 같은 유명한 성우들을 기용한다.[* 예외로 모츠 친위대의 에이코, 비이코, 시이코는 몇 번 등장하는 캐릭터인데도 불구하고 신인 성우를 사용했지만 기본적으로는 실력 있는 성우들을 고용해서 연기력은 캐릭터 하나하나가 안정성이 있다.] 네 번째로는 남녀비율인데 감독의 인터뷰의 따르면 일부러 남녀 비율을 맞추기 위해서 리스트와 차이콥스키를 성전환했다고 말했다. 이런 류의 작품은 대부분 남자가 많이나오거나 여자가 많이 나와서 미소녀 동물원이나 역하렘물로 만드는 경우가 요즘 애니에서는 자주 보이는데 클래시컬로이드는 최대한 남녀 비율을 맞추기 위해서 성전환을 하거나 인기가 없는 여성 음악가를 기용했지만 기본적으로는 성별을 리스트와 차이콥스키를 제외하면 아무도 안했기에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며 두 명을 바꾼 이유는 BL물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으로도 보인다. 다섯 번째로는 역사적인 고증을 잘 표현했다는 것인데 베토의 커피 에피소드, 월광소나타와 환상즉흥곡의 표절 논란 등 실제 역사에서 일어난 일들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으며 고증오류는 현 시점에서는 없어보이는 것도 장점 중 하나이다. 모츠나 베토의 일상생활 민폐(...)도 고증을 살린 점이다.[* 이런 점 때문에 클래식이나 베토벤 모차르트 같은 인물들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우에는 보면서 공부가 되기로 한다고 말하는 팬들이 있다. 방송국이 방송국이라 틀린 말은 아닐지도 모른다.] 여섯 번째로는 인물들의 개성이다. 단점 부분에도 써있듯이 수많은 인물들이 시끄러운 일상을 보내는데도 거기서 각 캐릭터 한 명 한 명의 개성이 잡혀있으며 캐릭터 디자인이 공개된 인물들은 기본적으로는 각 개성이 잡혀있다.[* 미츠루의 경우에는 처음에는 흑막 같은 분위기였고 오토와 쿄고는 괴짜 그리고 히메카는 대인배 및 여유로운 모습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