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래시컬로이드 (문단 편집) === 단점 === 2기 시점에서 보면 작화를 제외하고 단점인 부분의 말은 많이 사라진 상태이다. 그러나 간혹 황당한 에피소드로 시청자로 멍하게 하는 에피소드들이 보인다. 장점이 있지만 단점도 몇 개 정도 보이는데 대표적은 작화로 위에 장점에서 서술한대로 배경과 캐릭터가 따로 논다는 것이지만 2기 까지 본시청자들은 별로 신경을 쓰지 않지만 1기를 처음 보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위화감이나 거부감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자세히 보면 작화에 들어갈 부분이 전부 음악과 무지크에 들어간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두 번째 단점은 작품의 분위기인데 대표적으로는 개그+일상이 주제인데 너무 정신이 없다는 것으로 병맛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잘 보지 않을 정도로 [[오토와관]] 멤버가 상당히 시끄러운 일상들을 보내고 있지만 반면 이런 정신이 없는 일상인데도 캐릭터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컨셉이나 성격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이 단점 때문에 초반부터 하차한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데 베토는 맨날 만두 타령을 하고 있다는 것이 처음에는 주된 비판점인데 이것은 베토 나름의 사연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비판으로만 볼 수는 없다. 17년도 4분기에 방송하는 작품 [[애니메 가타리즈]]에서 말했듯이 어느 애니든 3화까지는 봐야하며, 2쿨의 경우에는 최소 6화까지는 봐야 작품을 이해할 수 있다고 나왔다. [[알드노아. 제로]],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즈]], [[케모노프렌즈]]도 초반의 평과 후반의 평이 극도로 갈렸다. 실제로 이 작품 1기 6화에서 클래시컬로이드의 정체나 그런 것들이 밝혀졌다. 대부분 6화까지 보면 7화 부터는 분위기에 어느 정도 적용이 된다. 세 번째 단점으로는 기승전무지크라는 것인데 이것은 작품 초반에 잠시 나왔던 말이다. 다만 본 작품이 음악물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매화 무지크가 나오지 않는 것은 오히려 이상한 일이지도 모르기에 현 시점에서는 기승전무지크 이야기는 없다. 네 번째로 간혹 황당한 에피소드가 많이 나오는데 대표적으로는 2기 15화이다.[* 2기 13화는 [[홍백가합전]]이지만, 방영 시기가 연말이었고 무지크 대결이라는 컨셉에서 본 작품과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음악가하고 아무런 상관없는 스모를 꺼내왔는데 이는 바그너의 성장을 그린 에피소드라고 하지만 굳이 스모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나오지 않았다[* 서양음악가가 자포니스크 성향을 띠게 된건 [[클로드 드뷔시]]가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판화 '바다'를 보고 나서부터다. 그러니까 '''인상주의쯤 되어야''' 일본문명을 알게 된다. [[서번트(Fate 시리즈)|얘네마냥 지식을 얻는거]]라면 모를까.][* 바그너의 성장 에피소드라 하기도 그런 것이 다른 클래시컬로이드들과 유대감을 느낀 것도 그 때 뿐 끝나자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적으로 돌아서게 된다.]. 단합이라는 협동으로는 스포츠가 좋긴 하나 굳이 스모를 고른 이유는 불명이다. --축구나 농구면 무지크로 [[이나즈마 일레븐|초능력 스포츠물]]이 될 까봐 스모로 정한 것일수도 있다.-- 다만 2기 15화가 다른 에피소드에 비해서 유독 비난을 받는 이유가 음악가 관련 없는 에피소드 + 신곡이 없다는 점이 가장 켰다. 지금까지는 최소한 클래시컬로이드 본인의 개인 에피소드라든지 혹은 황당하 스토리여도 신곡이 나왔지만 2기 15화는 두 개 모두 없는 특별한 경우여서 더욱 욕을 먹고 있다.[* 대표적으로 모츠의 에피소드 중에서 신곡이 없지만 반대로 모차르트와 마리 앙투아네트를 그린 에피소드라든지 혹은 바그너가 발퀴레의 기행을 사용하지 못한 6화에서는 최소한의 떡밥 정도는 풀어놓았지만 2기 15화는 떡밥도 없다.] 20화에서는 드보르자크가 평소 침착한 이미지였는데 갑자기 망가지는 이미지 때문에 캐붕이라는 말이 나왔는데 애초에 클래시컬로이드 주요 인물은 카나에를 제외하고 처음부터 비정상적으로 그러졌다. 또한 스토리의 개연성이 없는 것도 아닌데 20화에서 드보르자크는 인간이 되고 싶어서 그저 보이는 인간이 되는 약을 찾았고 그것으로 인해서 생겨난 스토리다. 또한 누구라도 드보르자크가 처한 상황이면 당황할 수 밖에 없고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보이는데 수상하게 어기는 것은 당연하다.[* 또한 20화에 나온 두 개의 발명품은 오토와 쿄고의 발명품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할 필요가 있다. 오토와 박사는 1기 초반부터 괴짜라는 이미지가 잡혀있었기 때문이다.] 다만 15화와 20화의 각본가가 평소 개그 에피소드만 담당했을면 모를까 15화 각본가인 는 모츠와 마리의 에피소드나 바그너가 모두에게 인정받기 위해 노력을 하는 에피소드 같이 중요한 에피소드를 맡은 경력이 있으며 20화 각본가 키다 츠요시는 또한 J.S 바흐 편이나 어둠, 그 너머(크로이처 에피소드) 같이 클래시컬로이드의 정신적으로 성장을 하는 에피소드를 그린 적이 있기에 분위기가 정반대인 20화와 15화에서는 그저 쉬어가는 개그 에피소드를 보는 편이 올바를지 모른다. 또한 21화에서도 쇼팽의 캐붕 논란이 있었는데 평소 히키코모리 성격의 밖에 나온 것이 말이 안된다는 의견이 있는데 이는 캐봉 보다는 어느 정도 성장을 했다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해당 작품의 주제가는 음악가의 성장으로 특정 에피소드에서 클래시컬로이드는 조금 씩 성장하고 있으며 쇼팽 또한 평소 아무하고도 이야기 하지 않을려고 했던 초반부에 비하면 조금 씩 오토와관 멤버와 평범하게 이야기할 정도로 가능했기에 잠시 외출할 정도까지는 가능해졌다고 해석할 수 있다.[* 실제로도 히키코모리 성격이 치료되고 있는 사례가 있으며 이 작품 외에 다른 작품에서도 비슷한 캐릭터도 어느 정도 보인다.] 또한 1기 16화에서 일시적이지만 여행을 할 수 있는 숨겨진(?) 성격[* 정확히는 외유형 은둔 외톨이.]도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쇼팽의 경우에는 작중에서 히키코모리 성격으로 그려져서 그렇지 원본인 프레데리크 쇼팽은 나름 음악가로써 많은 횟수는 아니지만 연주회를 할 수 있는 성격이기도 하기에 원본 인물과 비교하면 이상한 일은 아니고 위에 말한 것 처럼 인물로써 정신적인 성장을 했다고도 볼 수 있다. 또한 2기에 들어서서 인물들의 비중도 상당히 줄어든 애들이 보이는데 대표적으로는 차이코프스키와 바흐가 있다. 2기 후반부가 대도록 새로운 무지크가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 바다르의 경우네는 1곡 밖에 없어서 그렇다 치더라도 바흐와 차이콥스키은 충분히 다른 무지크를 내놓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내놓지 않는다. 유독 2기에서 비판 점이 많이 이유는 13화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제작진들의 일정이 1기 때처럼 여유롭지 않아서 생긴 이유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