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럽G (문단 편집) === 현황 === [[혼웹]]이 초기의도와 달라진 것처럼 클럽G도 점차 혼웹처럼 변했다. 물론 혼웹한정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막 나간다며 욕 먹는건 매한가지. 예전에는 기본사양으로 들어있었을 [[밸류트 시스템]]이나 [[백식]]의 메가바주카런처 등의 소품들은 모조리 클럽G로 돌리고, 이펙트파츠들과 추가무장도 어지간하면 한정이다. 각종 색놀이 제품들도 클럽G로 내놓는다. [[큐베레이]]도 예전에는 [[하만 칸]]기, [[엘피 플]]기, [[플 투]]기를 모두 따로 발매했을텐데 HG 리바이브때는 하만기만 일반판이었고 나머지는 모두 한정으로 돌려버리는게 대표적인 예시. HG는 그나마 나은데, MG부터는 양심의 가책이 없다. MG사례 중 가장 악질적인 것은 '''[[밴시 노른]], [[톨기스 II]], [[톨기스 III]], [[알트론 건담(EW)]], [[건담 헤비암즈 개(EW)]]'''처럼 '''엄연히 애니에서 활약한 준주역 기체'''를 클럽G로 발매하면서 팬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이들은 오히려 원본이 되는 일반판들이[* 각각 [[밴시]], [[톨기스]], [[알트론 건담]], [[건담 헤비암즈]] ] 한정으로 발매된 기체들보다 오히려 인기가 떨어지는데도(...) 이렇게 나왔다.[* 아마 기존의 일반판들과의 경쟁구도를 삼게 하지 않으려고 그렇다는 의견이 많다. 인기가 많은 쪽이 일반판으로 나와버리면 인기 없는 쪽의 판매가 저조해질테니까.... 어찌보면 원본의 판매량을 위해서 주어진 '''페널티'''에 가깝다.][* [[메탈빌드]]가 인기가 매우 많지만 MG의 판매량이 떨어질 위험을 위해서 재판을 많이 안하는 것과 같은 이치.] 기어코 '''[[V2 어설트 버스터]]'''... 즉, '''원작에서 활약한 주인공 기체'''가 한정판으로 나오는 참극이 벌어진다... 그와중에 빛의 날개는 별매였는데 그마저도 V2AB안에 동봉이 안되어있다. 이러한 저세상급 미친짓을 행하면서 욕을 먹는 정도가 아니라 불매운동급(...) 민심을 조장했다. 그래도 쟤네들은 기존 금형이 있다고는 쳐도, [[건담 F90]]은 '''전신 순도100% 신규조형'''인데 한정으로 나와서 대체 얘네가 무슨 생각으로 장사하는지 미스테리가 된 수준. 사실 일본과 미국, 중국, 홍콩, 싱가포르, 유럽의 프리미엄 반다이는 부담이 적은데[* 현실적으로 생산량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홍보와는 다르게 해외라고 1회차에 전부 소화하는 것이 아니다. 생산량 한계마다 종료 후 바로 다음 회차 예약을 받는 식으로 다회차 예약이 활발하고 추후에도 재판을 종종 하기에 구매가 쉬운 것. 중국의 되팔렘들이 날뛰던 시절엔 일프반도 영향을 받기도 했다.] 그런데 한국은 반다이코리아가 들여오는 수량이 적고 다회차 예약과 재판도 잘 하지 않아 한국의 모델러들이 유독 불만이 많다.[* 예를 들면 MG 하이 뉴건담 버카의 확장파츠 HWS같은 경우에는 한국에서는 예약 수량이 적어 대란 수준으로 예약전쟁을 벌였지만, 일본에서는 이미 몇 차례나 추가 수주가 이어졌다. 강경하게 지켜오던 클럽G 예약 일정은 예고하지 않는다는 정책을 깨고 3차 당시 예약 날짜(시간은 공개하지 않았다.)를 선공지한 최초의 사례였을 정도. 이후에도 프라로는 MG 프리덤 2.0 스페셜판이 유일한데 이때는 반몰 측 과실로 가격 오류가 있던 상황이라 취소 후 구매자 한정 구매 페이지를 여는 방식이었던 만큼 유일한 사례라고 봐도 무방하다.] 국내에선 반다이 코리아의 안일한 보안의식으로 인해 사건이 터졌는데 2018년 10월 5일에 모 건프라 카페와 R사이트 프라모델 커뮤니티에 MG 큐베레이 담드와 PG 블루 프레임의 사전예약 링크가 유출돼 '''수백건의 부정예약'''이 일어나는 사태가 벌어졌다. 반다이 코리아에서 예약연기및 예약분 전체취소를 했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클럽G 예약방법에 취약점이 발견됐고 불신감만 키웠다. 바로 다음 날 2018년 10월 6일 토요일 오후 3시에 예약을 올렸다.[* 다음 주 중에 올라 오겠지 생각한 사람들은 설마 주말에 그것도 하루만에 기습적으로 예약을 올릴지 예상 못하고 뒤통수를 맞았다.] 2020년부터 클럽G 적립포인트가 '''0%'''로 바뀌었다. 2020년 현재는 클럽G로 낸 한정판에 미세한 변화만 준 상태로 건담베이스 한정판으로 출시하거나, 한정판의 바리에이션을 다시 한정판으로 발매하며, AOZ 시리즈와 건담 F90시리즈, 스톰브링어 시리즈 같이 아예''' 한정판으로만 라인업을 전개하는 '''경지에 다다르게 되었다. 2021년 8월부터 반몰에서 3만원 이하에 배송비 3000원을 부과하기 시작하면서 또다시 축소되는 혜택들로 인해 이용자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이전부터 3만원 이하에는 건당 2500원의 배송료가 부과 되었는데, 이를 이벤트라는 명목으로 면제해주는 상황이었다. 반몰 구조상 예약 상품은 같은 제품이 아닐 경우 묶음 결제를 지원하지 않고 있으며, 클럽G은 대부분이 HG 등급이거나 확장 파츠라 단품 주문만으로는 3만원을 넘길 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같은 제품을 2개씩 사는 게 아니라면 배송비를 물어야 하기에 해당 혜택을 크게 누리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개별 결제를 강요하는 시스템은 그대로 두고 해당 혜택이 사라져 비판을 받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