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럽G (문단 편집) === 수익구조 === 프라모델 사업은 '''[[코스트 다운|금형개발비를 줄이는게 지상과제]]'''이다. 그래서 부품을 공유하는 바리에이션 기체를 꼭 만드는 것. 같은 금형으로 2종류의 프라모델을 동시에 팔아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쿠]]나 [[유니콘 건담]]같은 사례.] 그렇기에 클럽G는 금형개발비가 적게 들어가고[* 이미다른 일반판으로 금형값을 회수했다면 팔리는족족 거의 이익으로 남을 수도 있다.], 적게 팔려도 손해를 거의 안보는 것이다. 어차피 '''얘가 안팔려도 일반판매된 원본킷이 금형비를 메꾸면 되니까.'''[* 물론 원본인 일반판도 안팔리면 망하는거다.] 그래서 소비자들이 구매주면 이익이고, 구매를 안해줘도 큰 손해는 아니라서 '''높은 가격을 유지하면서 유통까지 독점하는 배짱장사'''를 이어갈 수 있는 것이다. 가격문제도 있다. 과거 일본내에서는 10,000엔짜리 MG가 시장에 발매되면 7,000엔 미만에 아키하바라등의 소매점에서 구매가 가능했다. 중간 총판이나 도매상의 이윤을 계산한다면 반다이의 출고가는 10,000엔짜리 제품이 5,000엔 미만이 될 수도 있는 구조이다. 하지만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판(국내 클럽G 한정판)은 10,000엔짜리 한정판은 10,000엔을 모두 반다이가 가지고 간다. 이윤 추구를 목표로 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당연히 해야하는 사업이고, 가야하는 방향이지만, MG / RG 등급의 일반판과 한정판 비율을 보면 좀 과하다. (2014년 이전 1년에 10개는 발매되던 MG 일반판이 지금은 많아야 7개이고, 2016년에는 무려 3개였다.참고로 2017년 발매된 MG 일반판은 7개이나 한정판(클럽G, 행사한정, 건베 한정 등 국내 구매 가능한 한정판)은 무려 39종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