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레이모어(만화) (문단 편집) ==== 평가 ==== 작화와 연출 모두 뛰어난 편이어서 호평을 받으며 인기를 끌었다. [[하청]]을 [[디알무비]]에 맡겼는데 감독 말로는 제작 스케줄이 빡빡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가 [[미야자키 하야오]]도 인정했을 만큼 결과물을 괜찮게 뽑아내는 하청사여서 선 처리가 깔끔하지 못한다거나 하는 문제는 보이지 않는다. 무엇보다 액션 연출에 뛰어난 [[타나카 히로유키]]가 감독을 맡았고 [[콘티]]도 잘 그리기로 유명한 [[사사키 신사쿠]], [[이토 토모히코]] 등의 인물들을 다수 섭외해 액션 신의 퀄리티가 뛰어나다. 원작의 특성을 살려 매우 잔인해서 팔이 떨어져나가거나 하는 연출이 많아 호불호가 갈린다. 23화 [[리가르도]] 에피소드까지는 만화판 스토리를 충실히 재현하였으나, 마지막 3화는 원작과 다른 오리지널 스토리로 완결지었다. 원작 연재가 중반 정도밖에 되지 않았을 때 애니화되었으므로 어쩔 수 없는 선택. DVD 판매량은 평균 5,178장. 등장인물이 굉장히 많은데도 불구하고 성우진이 화려한 편인데, 특히 웬만한 여자 인기 성우들은 다 한번씩 거쳐갔다. 주인공급 캐릭터는 물론이거니와 한두마디 하고 사라지는 단역들까지도 스타급 성우를 캐스팅하였고, 심지어는 각성자 쪽 캐릭터에 [[히야마 노부유키]]나 [[야마구치 캇페이]], [[오오토모 류자부로]]와 같은 인기 성우를 배치하였다. 새벽에 방영된 작품이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성우진에 있어서는 생각외로 나이가 많은 여성 성우들이 투입되어서 의외라는 의견이 많았지만, 역시 노련한 성우진들이라 대단한 연기력을 보였다. 다만 꽤 시간이 지난뒤에 다시 OVA물로 재애니메이션화가 된다면 일부 성우들은 변경을 해야한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 데네브와 헬렌 역은 더더욱 그렇다. 데네브 역의 성우가 전혀 무명인 신인 성우였고 헬렌 역을 맡은 [[나가사와 미키]]는 원래 조용한 역할을 많이 한 성우라는 점에서 캐스팅에 불만 의견이 많았다. 밀리아 팀원들이나 클라리스, 미아타, 오드리, 레이첼, 디트리히, 아나스타샤, 니케 등 새로운 주요 캐릭터가 된 인물들도 성우를 새로 정해야하는 등 재애니메이션화를 하려면 여러가지로 신경쓸 것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OVA로 나올 시 진 북두의 권처럼 일부 캐릭터는 배우가 맡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런데 일부를 제외하고 일본 배우가 성우로 연기를 할 경우 발연기가 많이 나와서 그다지 좋은 방향이 아니라는게 중론이다. 물론 애니메이션에서도 훌륭한 연기를 펼친 일본 배우들도 많이 있긴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