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로에(엘소드) (문단 편집) === 벨더 === 벨더의 왕궁에 보관되어 있는 대지의 엘을 이용해 베르드와 마찬가지로 마계와 연결된 차원의 게이트를 열고 벨더를 ~~이유 없이~~ 습격해 온 클로에는 교묘하게 엘 수색대 일행이 왕궁 진입로까지 뚫을 수 있도록 유인 작전을 펼친 후, 글리터 뱅가드에 불의 정령인 케나즈를 잔뜩 집어넣은 후 터트려서 제거하려는 작전을 펼치나, 실패하면서 엘 수색대를 포위해서 제거하기 위한 두번째 작전을 준비한다. 결국 클로에의 예상대로 왕궁으로의 진입은 무리라고 판단한 엘 수색대는 희망의 다리로 후퇴해 길을 막는 크레이지 퍼핏을 없애고 제 3거주지구로 향하려 했지만, 이미 사방엔 클로에가 미리 매복시킨 마족들이 포진한 상태였기 때문에 이내 궁지에 몰려버리고 만다. 이에 [[엘소드(엘소드)|엘소드]]는 스스로 미끼를 자처하여 일행들을 먼저 보낸 후 홀로 마족들을 막아서지만 곧바로 클로에에게 제압당하고, 클로에는 엘소드라도 먼저 처치한 뒤 나머지 일행을 쫓으려던 찰나, 그 순간 난입한 [[엘리시스(엘소드)|엘리시스]]에 의해 저지 당하면서 후퇴한다. 그 후 세번째 작전으로 일부러 군사 배치도를 흘린 후 제 1상업지구에서 남쪽 게이트로 오도록 유인해 '''마계의 수호신 다크네피림'''을 소환하여 결판을 내기로 마음먹지만, 엘 수색대가 그레일의 도움을 받아 다크 네피림이 오지 못하도록 중간계와 마계의 연결점을 끊어버리면서 세번째 작전까지 실패하고 이들을 놓쳐버린 클로에는 결국 남은 마족 부대를 이끌고 후퇴한다. 후에 벨더는 어떻게 됐는지 나오지 않으나 하멜에 있던 붉은 기사단이 회군을 해 벨더에 지원을 가고, 클로에는 하멜에서 재등장을 한 걸 보아 왕궁 탈환은 성공한 듯하다. 왕궁 탈환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안 나온 것에 대해선 예전부터 지적을 받았지만 정작 에픽 퀘스트 개편 후에도 나오질 않아 알 수 없다. 다만 거의 확실한 건 클로에의 후퇴 이후에는 호아킨이 지휘권을 양도받아 대신 이들을 이끌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후 출시된 라비의 에픽 퀘스트를 통해 벨더의 탈환에 성공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호아킨의 부대 또한 물러간 듯.[* 노아 에픽 8. 낯선 고향 - 돌아오다 편에서 유리아와 클라모르의 대화를 통해 상세히 밝혀지길, 벨더를 침공한 마족들이 왕성 내부에서 습격해 왔으니 역으로 왕성 안에 고립시키는 방법을 선택, 그대로 전세를 역전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