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론다이크 (문단 편집) == 승률 == 카드의 배치를 완벽하게 알고 있다는 전제 하에 약 79%는 이론적으로 해결 가능하다고 하며[[http://www.jupiterscientific.org/sciinfo/KlondikeSolitaireReport.html|#]], 짝패 스택에서 줄 스택으로 카드를 되돌리는 것을 허용하면 약 82~91.5%는 이론적으로 해결 가능하다고 한다. [[http://web.engr.oregonstate.edu/~afern/papers/solitaire.pdf|#]] 정확한 확률은 수학자들도 잘 몰라서 '''클론다이크의 승률을 모르는 것은 응용 수학의 망신 중 하나'''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경우의 수가 8×10^67이 넘는다고 하니 [[브루트 포스]]를 활용한 전수 조사도 보통 일이 아니다. 그러나 실제로 인간이 이 정도의 승률을 올리지는 않는다. World of Solitaire[[https://worldofsolitaire.com/|#링크]]가 제공하는 통계에 의하면 무한으로 덱을 뒤집을 수 있으며, 되돌리기도 무한으로 가능한 Klondike(Turn One) 게임의 플레이어 승률은 30.56%이다(2018년 3월 9일 16시 26분 기준. 플레이 횟수는 약 4억 3천만 회.). 이 통계에서 플레이어가 포기한 판은 플레이 횟수에 포함되고 승리하지 못한 판으로 처리된다. 참고로 같은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3장씩 뒤집는 Klondike(Turn Three) 게임의 플레이어 승률은 9.29%이다(2018년 3월 9일 16시 26분 기준. 플레이 횟수는 약 55억 6천만 회.). 이론적으로 해결 가능한 판을 해결하지 못하는 이유는 보통 지식 부족으로 인한 이지선다 실패이다. 예를 들어 줄 스택에 ♣10, ♥9, ◆9가 있을 경우 ♥9를 ♣10으로 보내면 판이 해결되지만 ◆9를 ♣10으로 보내면 (♥9 밑에 판 해결의 핵심 카드가 있는 등의 이유로) 판이 막히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플레이어는 ♥9와 ◆9 밑에 있는 비공개 카드의 배치를 알지 못하므로 어떤 카드를 ♣10으로 보내야 판이 해결되는지 알 수 없다. 되돌리기를 할 수 없다면 이지선다의 실패는 [[지뢰 찾기#s-2.3|패배로 직결된다.]] --이지선다 하나를 해결했더니 [[김가불|또 다른 이지선다가 튀어나와서]] 판을 집어던지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론적으로도 해결 불가능한 판이 존재한다. 표준 규칙인 '세 장씩, 52장 다 올렸을 때 승리, 무한정 덱을 돌릴 수 있음'의 경우 4천 번의 게임 중 한 번 꼴로 (0.025%) 옮길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아예 시작할 수도 없는 게임이 된다.[* 가장 극단적인 예는 맨 위에 놓인 카드가 3~킹 사이에 모두 같은 색상이고 그 밑의 에이스가 비공개 상태이면서 돌리는 카드가 전부 그 올려진 카드와 같은 색이거나 색이 달라도 수가 맞지 않을 때로, 이때는 한 장씩 돌려도 절대로 승리할 수 없다.] 한 줄에 위→아래 순으로 ◆Q→ ♥Q→♠K→♥J→◆J처럼 배치되면 ♥Q 밑에 있는 비공개 상태의 ♠K를 꺼낼 방법이 전혀 없어 이론적으로 해결 불가능하다. * ♣K 위에 ♥Q를 올려치우는 것은 불가능하다. * ♣K 위에 ◆Q를 놓아야 ♥Q가 공개된다. * ◆Q를 짝패 스택으로 올려치우는 것은 불가능하다. : ◆J가 비공개 상태이므로 * ♥Q를 짝패 스택으로 올려치우는 것은 불가능하다. : ♥J가 비공개 상태이므로 반드시 한 줄에 이런 식으로 비공개 상태로 있지 않더라도 특정 카드를 다른 줄 스택으로 옮길 수 없고 짝패 스택으로 옮길 수 없어 해결 불가능한 판은 (해결 가능한 판만 제공하는 알고리즘을 채용한 게임이 아닌 이상) 수십 판에 한 번 정도는 만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