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리셰 (문단 편집) === [[대사]] === 창작물에서 자주 나오는 대사나 문장. 이게 클리셰의 원래 의미다. 작중에서 직접 언급되는 점이 특징. * [[결정 대사]] * [[나노리]] * [[그리고 모두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 [[메데타시 메데타시]] * [[기분 탓]] * [[나다운 게 뭔데]] * [[나를 죽여줘]] * 나에게 푹 빠져있잖아: 대게 [[첫 갸루|메인 히로인과 주인공이]] [[청춘돼지 시리즈|연애를 하는 하렘물에서]] 다른 히로인과의 만남, 혹은 의심되는 상황을 메인 히로인이 주인공을 믿고 만남을 허락하거나 의심하지 않을 때 해주는 말. 이 다음엔 무조건 주인공이 메인 히로인의 이름을 부르며 껴안는다. * [[나한테 이런 건 네가 처음이야]] * [[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 * [[내가 해봐서 아는데]] * [[놈은 사천왕 최약체지]] * [[다 끝났어]] * [[다잉메시지]] * 떠날 놈은 떠나라: 누가 봐도 질 수밖에 없는 절체절명 상항에서 죽음을 각오한 캐릭터[* 보통 그 상황에서 가장 연장자이거나 전투력이 높은 캐릭터가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평소 전투력은 높으나 부상 등으로 약해진 경우도 다수.]가 하는 말로 상당히 높은 확률로 전원 남지만 가끔 한 명도 안 남는 경우도 있다.[* 가끔 [[캡틴 아메리카(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길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주인공]]이 [[럼로우|악당 쩌리]]들에게 하기도 한다.] * [[명령을 따랐을 뿐]] * [[메타 발언]] * [[몸은 솔직하군]] * [[미란다 원칙|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 [[버프|명예를 걸고]] *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 범인은 이 안에 있다: 추리물에서 마르고 닳도록 나오는(...) 클리셰. 물론 이 클리셰가 적용되는 상황은 보통 [[클로즈드 서클]]인만큼 범인이 현장 안에 없는게 더 이상한 경우이긴하다. 예외적으로 이 클리셰를 깬 것이 애거서 크리스트의 명작 추리 소설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사소한 건 신경쓰지 마]] * 살아서 죗값을 치르도록 해: 극악한 죄를 저지른 악당이 죽으려고 하거나 죽이라고 말하거나 죽을 위기에 처할 때, 주연이나 조연이 이 대사를 내뱉고 구해준다. 대개 이걸로 살아남은 악당은 정신적인 피해를 입고 망연자실하거나 낮은 확률로 개과천선한다. [[조커(DC 코믹스)|물론 예외도 있다.]] * [[선장은 배와 운명을 함께한다]] * [[설마 나를 잊은 건 아니겠지]] * [[섭섭치 않게 넣었어요]] * [[신혼삼택]] * [[아는사람 이야기]] * [[안 좋은 예감이 드는군]] * [[약한 것은 죄악]] * [[어릴 적에 상냥했으니까]] * [[여긴 내게 맡기고 앞으로]] * [[여긴 내게 맡기고 뒤로]] * [[예쁘면 모든 게 용서된다]] * [[옛날 옛적에]] * [[오늘만 남자친구가 되어줘]]: 여기서 상대가 수락하면 [[가짜 연애]] 클리셰로 이어진다. * [[오늘은 이만 물러가주지]] * [[오늘 밤이 고비입니다]] * [[우리 애는 착한데 친구를 잘못 만났어요]] * [[우리 애는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 해]] * [[위기일수록 웃어라]] * [[이것은 XX의 몫]] * [[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 *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 * [[이 녀석은 내가 쓰러뜨린다]] * [[이따가 말을 하겠다]] * [[이런 일이 있을 줄 알고]] * [[요비스테|이름으로 불러줘]] * [[잃을 게 없다]] * [[인간이 되고 싶어]] ↔ [[인간을 그만두겠다]] * [[복수|~의 원수]] * 종족의 원수 * 아버지의 원수 * 친구의 원수 * [[자연의 섭리]] * 자 선수 입장~! - [[한국 영화]], 특히 장르가 형사 드라마나 범죄 영화일 경우 무조건 1번은 나온다. 형사보다는 보통 전문적인 기술자(ex해커, 도굴꾼 등)가 하는 대사다. * [[잠시 소란이 있었어요.]] - 주로 고위급 악역들의 모임에서 바른 소리를 하거나 난동을 부리는 자들을 처리한 뒤 시전하는 대사다. * 존댓말이 서투른 외국인 *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 주인공을 각성시키기 위한 거친 격려: 어떤 상황[* 보통 히로인이나 소중한 동료가 적에게 인질로 잡혔거나 아니면 누군가의 목숨을 건 싸움을 앞둔 위기 상황인 경우가 대다수.], 혹은 실력 향상이 멈춰 고뇌하는 주인공에게 조력자나 히로인이 일부러 욕설이나 비난을 섞어 격려를 하거나 아니면 기습을 걸어 자신과의 싸움을 유도한 뒤 전투를 빙자한 대련으로 주인공을 이끌어주는 장면. 격려를 해주는 대상이 메인 히로인이거나 주인공에게 있어서 소중한 존재라면 거의 100% 주인공은 더 높은 경지에 도달해 파워업하기도 한다. *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다]]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 [[제목 말하기]] * [[타다이마 오카에리]] *말끝에 특이한 표현 붙이기 * [[포로는 필요 없다]] * [[플랜B]] * [[한 번도 없었다]] * [[해치웠나]] * 혀 짧은 소리:어그로를 끄는 데 쓰인다. * [[힘을 원하는가]] * [[XX만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