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리셰 (문단 편집) === [[연출]] === * [[교실 창가 쪽 맨 뒷자리]] * [[긁지 않은 복권]] * [[미모 봉인구]] * [[금발벽안 혼혈 캐릭터]] * 남자 위에 여자 추락: 대표적으로 [[Why?]]같은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들에서도 사용되는 클리셰로, 비교적 곱게 다뤄져야 하는 여자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남자를 쿠션으로 사용하는 연출이다. 교육형 작품이 아닌, 여자아이가 아닌 큰 여성이라도 천진난만한 성격을 유지하기 위해[* 나무 위에 올라갔다가 떨어져도 남주인공이 그 아래에 깔려줘서 나무 위에 올라간다는 행위로부터 다치지 않았으므로 나무 위에 올라가는 건 괜찮다고 생각하게 되는 등.] 사용되기도 하며, 남녀 역할이 교체된 사례는 대체적으로 일어나지 않으며 남자가 위에 있는 경우는 넘어지며 여자의 가슴을 부여잡는 등(...)[* 눈을 감은 채로 넘어지고 어라 왜 물컹하지 하고 눈을 계속 뜨지 않으며 손을 한 번 더 조물락거리는 건 덤.] 그렇고 그런 장르에서 그러한 계기를 위해 사용된다. * [[다리 사이 앵글]] * [[도검제일주의]] * [[독자와 작품 속 세계의 평판이 다른 경우]] * [[만화적 표현]] * [[반짝이는 눈]] * [[뱅뱅 도는 눈]] * [[하트 눈]] * [[미인 그려놓고 평범하다고 우기기]] * [[여자 그려놓고 남자라고 우기기]] * [[몬스터 신사론]] * [[반전]]: 줄거리가 아닌 극적인 장면 연출의 반전을 말한다. * 공격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도와줌: 칼로 밧줄 등을 베어 포박 풀어준다거나 뒤의 적을 대신 처리해서 구해준다. * 생각이 드러나는 쪽은 진다: 주로 [[두뇌 게임]]물에서 먼저 드러난 전략은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 전략을 파훼하고나서야 공략법이 밝혀지는데, 작가의 역량이 딸리면 억지스러운 방법이 드러날때도 있다. * [[크로스 카운터|엇갈리면서 공격]]: 서로 치열하게 싸우다 마무리 공격으로 서로 동시에 공격한다. 그리고 얼마 안가 주연이 무릎을 꿇으며 쓰러질 듯한 연출을 보이다가 상대측이 먼저 리타이어하거나, 선 채로 죽는 등 반전을 보여준다. * [[뱅크신]] * [[빛의 기둥]] * [[생사불명#s-2]] * [[서비스신]] * [[슈퍼히어로 랜딩]] * [[스톰트루퍼 효과]] * [[시시오도시]]: [[온천]]인 대궐 같은 큰집에 가거나 그쪽으로 시점을 전환할 때 이게 돌을 한두번 때리고 올라오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 [[시체의 산]] * [[어깨 위의 천사와 악마]] * [[얼굴이 안 나오는 캐릭터]] * [[언더커버 보스#s-2]] * [[이름이 밝혀지지 않는 등장인물]] * [[이름조차 불러선 안될 자]] * [[전투에서 과거 회상이 나오면 진다]] * [[절단마공]] * [[제4의 벽]] * [[주제가가 BGM인 전투]] * [[처형용 BGM]] * 중요한 순간에 느려지는 시간 * 증인이나 동료가 단서를 제공할만한 중요한 순간에 죽음 * [[총은 맨손을 이길 수 없다]] * [[케첩#s-2]][* 어떨때는 토마토주스.] * [[플롯 아머]] * [[한 번에 한 놈 법칙]] * [[하하 유니버스]] * [[혼잣말]] * [[회상]] * [[혐관]] * 등장인물 간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감정에 복받쳐 1인칭 어투로 자신의 감정에 대해 토로하면서 회상 장면이 같이 연출됨 * 비교적 유치한 장면([[뱀파이어]]가 물기) 후 온갖 잔인한 장면, 비슷한건 온갖 잔인한 장면 후 [[아시발꿈|일어남]] 혹은 허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